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수동적인 대머리보단 능동적인 민머리~!!!!!!!!!!!!!!!!!!!!!!!!!!

  • 21년 전

  • 2,354
0

저도 탈모가 시작된지 거의 3년이 다 지나가네요. 군대에서 근무할때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엄청 빠졌었거든요.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앞머리까지 정말이지 그때는 절망 그자체였죠. 하지만 제대한후 바로 저는 면도기를 들고

화장실로 가서 깨끗하게 면도를 해 버렸습니다. 시원하게요~! 그랬더니 자신감이 살아나더군요. 시원하기도 하고

느낌이 좋더라구요. 제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대머리라는 말은 어쩐지 수동적인 느낌이 들고 내 자신을 움

츠려들게 만들어서 너무 싫어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어쩔수 없이 대머리로 불릴봐에는 스스로 밀어

버리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민머리로 살아가자 뭐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머리를 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샤워하는 시간이 30분정도 걸리긴 하지만

전 그시간을 아주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하루동안 내가 할일을 생각하고 어제했던 일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죠

(3년의 짬이 있어서 그런지 눈감고도 그냥 머리 면도가 되더군요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던가 봅니다.)
ㅎㅎㅎ
전 솔직히 여기 처음왔습니다. 프로페시아가 먼지도 모르고 미녹시딜이나 뭐 이딴거 처음들어봅니다. 정말로요.

그냥 아는 후배가 탈모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더라구요. 조언좀 해달라고... 그러면서 이런사이트

도 있더라 하면서 소개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들어와 봤는데..... 참....

여기 글쓰신 분들이 모두 절말 그자체로 살아가시는 듯 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머리 한가닥 한가닥에 몇년을 공덕을 기울이기 보다 차라리 시원하게 밀어버리시고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수

있는 다른 것을 찾아보세요~! 운동을 열시미 해서 몸매를 좋게 한다던가... 아니면 패션에 신경을 좀 써본다던가.

태도만 달라진다면 뭐든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제 나름대로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수염도 길러보고

두건도 하고 다니고... 운동(검도, 헬쓰등등.)도 열시미 하고... 요리공부도 하고... 물론 미래를 위해서 공부도 열시미

하구요.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주변사람들도 제가 그냥 대머리라서 머리민게 아니라 그냥 스타일이 그래서

그런가 보다 그렇게 생각을 하더군요. 사람들 시선이 한곳에만 집중되진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생각되신다면

그 시선을 분산시킬수 있게 자신을 가꾸어 보십시요~! 분명 성공할겁니다.

모두 자신감을 가지세요~! 할수 있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