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항상 다른분들의 글만 보다 용기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그냥 대단한건 아니구 신세 한탄이죠!! 뭐~~~
전1976년 생, 빠른 76이라 제 친구 들은 모두 75년 생입니다. 제가 탈모가 된것은 역쉬 유전의 영향인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머리가 아니시지만 어머니께서 어렸을때 장티프스를 앓으셔서 왜 속알머리라구하져...
그쪽에 머리가 없으셔서 제가 형제는 누나와 여동생이있는데 그사람들도 숱이 적구 저는 말할것두 없구요..
근데 그나마 아버지 영향으로 숱없는선에서 이마쪽 속알머리만 없는상테로 잘 버텼는데 제 경험상으론 사람의 성격두 탈모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제가 다혈질에 혈압두 높구해서 열받으면 머리가 정말 만져두 느껴지듯이 뜨거워 지는 스타일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탈모를 조금 늦출수도 있었는데 너무 사소한 일에 신경두 많이쓰구 열두 많이내서 탈모를 가속 시킨게 아닌가 하는 크게후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난 척 하는게 아니라 말빨두 되구 머리상태 좋을때는 마스크도 먹어주고(ㅎㅎ지송함다)
해서 지뿔두 가진것 없어두 자신감 하나 만땅 가지구 살았는데 지금은 정말 밖에 나가기두싫구 사는게 힘들다는걸 절실하게
느낍니다. 무엇보다 더 힘든건 우리 가족들은 저랑 항상 함께 생활해서 피부로 잘 못느끼는건지 저보다 심한 사람들도 많으니
저는 양호하다는 겁니다. 물론 저두 이말을 믿고 싶지만 사회생활하다 딸리는 학벌때문에 어려운 환경에서두 대학교 공부를
하고있는 저로서는 정말 주변에 젊은 영계들이랑 생활하고 같은과 애들이 지나가는 말로 농담조로 던지는 한마디가 가슴에
팍팍 고마쌔리 와닿아 나자신도 모르게 위축되는 저를 볼때 정말 눈물이 나네요....ㅜ_ㅜ
그리고 무지한 제가 탈모를 더욱 가속 시킨것은 제 작년부터 위기감을 느끼고 복용하기 시작한 "프페"를 경제적인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중간에 몇개월 쉬면서 그사이에 작년 가을을 거치면서 무쟈게 빠지더군여...ㅜㅜ 약을 중단하면 앞으로 빠질
것까지 대박 빠진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약을 복용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젠 근10년간 한가지 헤어스타일로 버텨오던
것두 더이상 힘들게 될정도로 머리속이 유난히 하얗게 보이네여.....
이런 서론이 너무 길었네여...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두 자신감잃구 머리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역시 더 많이 빠지는것 같더군여, 그리고 정말 신경쓰지마시고, 특히 아무래두 예민하시다 보니 열내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한방에서 그러더군여,
머리에 화(火)가 많으며 모근을 태운다고요.. 그말이 아무래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들은 예전 우리 아버님 새대에선 꿈도 못꿨을 효과는 미비하지만 "프폐"나 "미녹"....등등과 여러 연구가 활발이 진행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긍정적으로 모근들 태워 죽이지 마시고 이왕 버린 몸 쫌더 기다려 보자구여...몇년전 일본 스키모토란 회사에서두 뭐 개발해서 임상 실험한다구 했구, 노볼드님이 말씀하신것두 있구 , 여러가지 소식들이 들리니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기둘려 보자구요......그런데 제목에서 쓴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이건 저의 정말 주관적인 생각에서 비롯된것인데
항상영화나 공상과학물에서 보면 왜 미래의 인간들이나 우리 보다 문명이 앞선 외계인들은 모두 대머리로 표현하는지 조금
쌩뚱맞게 들리 실지도 모르지만 전 정말 오래전 부터 걱정 했었습니다. 여기엔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것들을 표현할때 전 머리털 있는 것들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보던 영화속 미래의 모습이우리가 생각할때 저런게 가능할까 하던 일들이 시간이 갈수록 현실로 나타나는 걸 보때마다 전 정말 걱정이 되네요, 정말 혹시라두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우리들의 간절히 바라는 큰꿈은 이루어질수 없는건가 정말 걱정이 되네요...ㅜ.ㅡ
그려면 정말 어떻해야 하나, 아무것두 능력두 없는 내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 갈수나 있을까 정말 이런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 나게 됩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괜히쓸데 없는 소리한다 뭐라 하실 분들에겐 정말 죄송하지만 이글은 제 개인적인
신세 한탄과 항상 의문을 갖고있던걸 쓴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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