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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탈모이야기입니다. (깁니다. 인내심필요)

  • 21년 전

  •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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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대학생 이된 새내기 입니다..
고3때부터 탈모와 씨름하게됐네요.. 전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엄청 넓어서 황비홍 이란 소리를 귀에 못이 박게 들었습니다..
아 내가 이마가 넓구나,.. 탈모가 오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고1때부터 고3까지 고대기를 앞대가리에 무지뜨겁게해서 머리를 피고 다녔거든요.. 그때는 머리가 얇아지든 상관안하고 머리숱도 없는머리에 고대기를 지지고 뽁고 했죠.. 미쳤던거 같습니다.. 너무 후회 ㅠㅠ 전 스프레이 젤 왁스를 잘 사용안해요 ㅠㅠ 스탈이 안나자나요.. 발라두.. 실업계는 3학년 이되면 취업이란걸 나가자나요 공장에 취업을했는데 야간 주간 .. 하루 16시간 일하고 차장의 스트레스와 일의 스트레스 잠못잠.. 술.. 아이들의 담배 간접흡연.. 아주 몸상태도 안좋아지고 두피상태까지 않좋아 졌었죠.. 미용실엘가니 미용사누나가 너 두피가 왜이래 빨개.. 그러더군요... 아 그냥 빨간가보다 했져 .. 항상 머리 감고나서도 머리가 간지러웠어요.... 딴사람도 머리가 간지러운가? 이런 의문이 들면서.. 제 상태를 인식하게 됐어요.. 일하고잇는데 전 항상 머리를 긁고 있는데 옆친구는 16시간동안 머리를 한번도 안긁더라구요... 왜 나는 머리가 왜케 간지럽지? 샴푸도 잘행구는데... 왜그럴까.. 그래서 미용실에 다시갔어요// 누나가 다시 너 두피 상태가 너무 않좋아..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샴푸 머 쓰니 물어보니.. 하나로.. 엘라스틴.. 샴푸랑 린스 혼합된거 쓴느걸 다 맞추는 거예요... 그게 않좋다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은글슬쩍 2만원짜리 바이오 샴푸란걸 사라면서... ㅠㅠ 그런데 샴푸만 된걸쓰니 어느정도 머리가 안간지럽더라구요,.. 스트레스에 못이겨 공장도 그만두고.. 머리도 마니 빠지는것같아서.. 집에서 요양할겸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있는데 방을 보니 빠진 머리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언뜻 샴푸할때도 머리를 세어봣는데 이게 왠일!!!!!!!!!!!!! 머리가 60개는 넘개 빠지는게 아닌가요.. 어쩐지 저번보다 스탈일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원래안났지만...... 그래서 아 ! 위험하구나 옛날엔 머리카락 싸움한다고 무쟈게 뽑고 막 친구들이랑 머리뜻어잡고 막 놀고 그랬는데 이젠 친구들이 제머리 한가닥이라도 뽑으면 미칠듯이 지x을 해요 너무 아깝자나요.. 머리도 아깝워서 샴푸도 안하고 샴푸할땐 실실 물만행구고 그랬져.. 그런데.. 대다모 싸이트를 들르면서 두피를 깨끗히 해야한다는걸알았고. 검정콩. 녹차 등등 운동 을 꾸준히 해야된다는걸알았습니다.. 샴푸도 수십개는 바꿔봤을 껍니다.. 처음엔 정수리가 마니 빠지나싶더니.. 이번에 앞머리가 점점 m저로 변하는거있죠.. 정말 절망속에 살고있었습니다.. 대학교 들어올때까지.. 매일 거울만 보고 난 왜이렇게 태어났지.. 정말 머리만 많으면 자신감... 만땅 머든 할수있을거 같았어요.. 머리감는것도 무섭고.. 부모님도 원망해봤죠.. 하지만!!!!!!!!!!!!! 머 탈모가 죄진것도 아니고 당당할수만 있다면 된다!!!!!
이렇게 생각해봤다가 다시 난 탈모가 되면 죽어버릴꺼야 이런생각,... 감정 기복이 맨날 바뀌더라구요.. 미쳐버리는줄알았죠.. 우울증까지생기고 친구들이랑 놀기도싫고.. 집에만 틀어박혀 컴터만하고 대다모들락날락 거리고 머리없는님들 사진보며 위안삼고,... 정말 제 자신이 매우 싫었어요.. 이젠 안그럴껍니다.. 이젠 항상 좋은생각.. 꾸준한 운동.. 꾸준한 식이요법.. 긍정적인생각
으로 살껍니다.. 아직 할것도 많고 구경할꺼도많고 여자친구도 사겨야되고 할게 너무 많습니다.. 이깟 탈모에 사로잡혀 제인생 망치기 싫습니다. 정말 잘 살껍니다.. 탈모치료제.. 모낭 이식술.. 이런게 나올때 수술할수있을 돈도 무지많이 벌어 놓을껍니다..
난 절태 탈모란 자식에게 절대 지지 않을껍니다.. 군대도 가야하고.. 지금 포기하면 정말 절망속에 살아야될꺼같아.. 정말 노력해서 탈모치료할껍니다. 긴글읽으시느라 고생들하셨어요.. 우리 대다모 회원님들도 포기하지마시고 절망하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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