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고민상담] 형님들 우울감이나 다이어트도 탈모발현에 영향 주나요?

  • 7년 전

  • 1,372
3
안녕하십니까 대다모형님들 25 남자입니다.
제가 1월말부터 체중감량을 하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지금 181cm에 68kg까지 찍었습니다. 2달 반정도의 기간동안 10kg 가까이 뺐구요. (뺀계기는 원래 65kg정도 멸치였는데 군대에서 10kg도 넘게 쪄버려서..)
평생 풍성충이던 제가 유전성 탈모 의심을 하게된 게 다이어트한지 1달좀 넘은 2월말인데요. 어느날 머리를 감고 거울을 봤는데 완전히 젖은 상태이긴 했지만 두피가 좀 보여서.. 그러고 나니 기분 탓인지 예전보다 숱도 줄은거 같고 앞머리도 이제보니 좀 M자처럼 올라간거같고 해서요.
일단 무작정 굶거나 무리해서 빼진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에 한 10일동안 저녁을 고구마 닭가슴살 이런거로 먹었더니 와.. 낮에 핑핑돌고 머리가 멍하고 우울증 걸린 사람처럼 기운도 없으면서 극도로 예민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그냥 점심저녁 2끼 한식으로(원래도 평생 2끼만 먹었습니다.) 딱 1인분~조금부족하게씩 먹으면서 거의 매일 운동(고강도달리기40분씩)해서 지금 10키로가량 빠졌습니다.
원래 많이 먹는편이었고 야식, 술도 종종 먹었는데 아예 끊다시피 하니 예전보다 영양섭취는 확실히 줄었다고 봐야 하는데(예전이 너무 과잉이긴 했죠.. 밥 배불리 먹고도 냉동식품, 라면 막 끓여먹고..) 이게 탈모시작이나 가속화의 방아쇠가 되었을까요? 그냥 제가 탈모끼를 인식한 시점과 겹친 우연이겠죠?
생활방식 자체는 건강해졌는데 빼기 전에 많이 먹고 다닐 때보다 확실히 힘은 좀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아, 또 1월에 여자친구랑 깨져서 심적으로 타격이 엄청 크고우울증 비슷한게 생겨서 그게 계속 갔습니다 지금도 사실 좀..크흡..
그냥 우연이겠죠? 형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