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의 나이에 탈모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년 간은 하루에 한알씩 꼬박꼬박 복용하였으며
그 후부터는 점차 이틀에 한알 삼일에 한알로 기간을 늘려 조절해갔습니다.
여전히 모발의 상태가 좋게 유지되어 사일에 한알로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다 결혼할 사람이 생겼고 제가 프로페시아 복용기간이 긴 것을 알고
끊기를 권유해, 복용을 중단하였으며
그 기간은 총 1년이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경고! 는 정확했습니다.
처음 복용중단 시는 지속적으로 머리가빠지는지 확인해주다
3개월이 지나도 이상이 없어 확인을 등안시 했고
결혼준비 중 엎어져버리는 바람에 4~5개월을 방황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본 어머니께서 병원을 가자시길래...
확인해보니, 정수리부 탈모가 지름 3cm정도 횡하니 비었습니다..
그후로 다시 부랴부랴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전처럼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모발이식을 결심했고 병원을 알아보려고 가입했습니다.
모두들 프로페시아 꾸준히 드시고, 득모하시길 빌겠습니다 ^^
ps. 혹시 프페 모나드 등 장기복용하신분들 중 피부건선이 발생하신분 계신지..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