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이언 입니다~^^
헬스매니아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원래 웨이트트레이닝이란것이 먹는것이 70%,운동이30%라고
하니까요. 보충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고... 제가 요즘 고민하는것도 보충제를 먹어야되나
말아야 되나하는 그런 고민입니다. 계란 한개에 60g, 흰자에는 단백질 98%,지방 2%정도...노른자는
단백질과 지방이 거의 반반씩... 60g이라고는 하지만 흰자에 포함되어있는 단백질은 3g정도고 나머
지는 거의 수분이 차지하고 있다는거죠.
사실 보충제에 포함되어있는 단백질과 동등하게 계란을 섭취하려면 계란값이 더 비싸다는 결론
이 나왔습니다. 휴... 여태껏 보충제는 먹어본적이 없는데, 갈등중이죠. 제가 183센티에 84키로인데,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빈약한 spec입니다. 보통 90키로이상은 나가야 좀 괜찮은건데 말이죠.항상단백질
이 부족합니다. 이번에 대회나가는 우리 헬스코치는 174에 91키로더군요..ㅡㅡ; 계속 무엇을 먹어댑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고 귀엽게 생겨가지고는..^^;
그리고 운동방법은...
저도 등운동과 이두, 가슴운동과 삼두...이렇게 해왔습니다. 등운동과 이두는 잡아당기는 운동이니까
서로 연관이 있고,등운동후 이두하면 최고로 이두를 지치게 할수가 있겠죠. 가슴운동과 삼두도 마찬가지..
밀어올리는 운동이니까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저는 방법을 바꾸었죠. 등과가슴을 같이합니다.전혀 상반된 부위인데,이걸 슈퍼
세트로 하죠. 이를테면 벤치프레스를 하고 쉬는시간 없이 바로 턱걸이를 한다던가... 프로도 아닌데
무슨 체력으로 슈퍼세트를 하느냐... 라고 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ㅜㅠ
저는 3분할로 한사이클을 돕니다.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헬스의 꽃은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스쿼트
라고 그러더군요. 허리힘없으면 다 도루묵되는 그런운동들... 다리운동이라고는 조깅밖에 한게 없는데
데드리프트 몇번하니 장난아니더군요...
그리고 유산소운동부터 시작하고 웨이트를 했었는데, 웨이트를 하고 유산소를 하라는 말씀들도 있고...
ㅡㅡ; 그건 잘 모르겠어용~ 유산소하고 땀으로 범벅됐는데 기구이용하면 다른사람들한테 폐끼치는거
같기도 하궁~~
아~ 그리고 헬스매니아님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보충제를 드시는지...
이런..탈모사이트인데 또 .... 죄송합니다.(__;) 전혀 다른이야기를...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육체적인 운동이나 노동과 탈모는 반비례한다는 사실입니다.
운동선수들은 보통사람들에 비해 탈모인비율이 더 적죠. 그리고 화이트칼라의 직장인이 블루칼라의 직장인
보다 탈모인이 더 적다는건 추측이아니라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물론 사무직에 있는 사람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것도 한 몫 하겠지요.
또... 고단백님이 세비프록스라는 샴푸를 쓰신다고 하셨죠.
세비프록스는 제가 즐겨쓰는 샴푸입니다. 제가 피부과는 숱하게 많이 다녔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닐만큼 다녔지요. 더모베이트도 물론 써봤습니다. 그런데 성분에 문제가 있죠. 스테로이드 성분이
가장 높은 3단계(?다른 약물에 비해 그렇다는거죠.) 수준에 있는 약물입니다. 스테로이드제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완치란 불가능입니다. 탁월한 항염효과가 있지만 끊으면 재발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강력한 농도로 투약해야 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반면에 세비프록스는 제가 의사선생님에게 스테로이드제 없는걸로 처방해달라고 해서 그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물론 연구도 안하고 대충 환자나 치료하는 피부과 의사들은 저희들보다 더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그래서 병원도 골라보고 갑니다.)
사용한 느낌은 그런데로 괜찮구요. 특별히 좋다라는 느낌은 아직 없네요.
한때 로아큐탄이라는 약을 먹어볼까도 생각했지만 효과에 비해 부작용은 엄청나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별루 비추...ㅡㅡ;;
출근하고 또 글읽어보고 이렇게 쓸데없는 글 남깁니다. 죄송해요오~~
다들 득모하시구요. 헬스매니아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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