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부작용 있는 약입니다..
소수이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 심각할 수도 있다고 하구요.
그러나
글들 보면 본인이 본인의 상태를 짐작해서 부작용일 것이다 확진을 하고
스스로 심각한 지경에 빠지는 분들도 계신데..
본인이 본인의 병을 어떻게 판단 할 수가 있죠?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흔한 감기조차 고열 증상에 따라 위독과는
거리가 먼 비전염 바이러스형 단순 감기일 수도 있고
전염성 바이러스일 수도 있고, 뇌 쪽에 문제가 있는 증상일 수도 있고
천차 만별인데,
그래서 단순해 보이는 질병도 종류가 워낙 많으니
감기 걸렸을때 조차 스스로 판단하거나 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조금만 몸이 이상하다고 느껴도 바로 병원에 가잖아요.
그런데
감기보다 더 심각한 부작용 증상들에 대해서는 왜 병원을 찾지 않죠?
어떻게 본인 스스로가 판단할 수가 있죠?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죠? 이게 합리적인 방법인가요?
만약 본인이 본인을 진단해서 오진을 한거라면 헛수고와 심적 고통이 따르겠죠,
본인이 진단했을때 그것이 확진이라고 해도 병원에서 해결방안
을 받지 못하면 알아도 못고치는 경우가 따르고요.
어차피 병원에 가야된단 소리죠..
본인 스스로 진단해서 부작용을 확진했다 해도 어떻게 고칠건데요?
그 부작용을 고치려면 어차피 병원에 가야하잖아요.
부작용에 대해 염려하는건 매우 합리적인 생각이라 봅니다.
다만, 그 부작용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시고 계신 거라면
병원에 가시고 의사의 정확한 진료는 필수라 생각을 합니다.
바빠서.. 역시 애매해서.. 라고 핑계 될게 아닙니다.
당장 가셔야지요.
감기 걸려도 바로 병원을 찾는 우리들 아닙니까?
감기보다 더 심각한 증상인 부작용은 더 병원에 가야죠
이것보다 다른 급한게 더 어딨나요?
본인이 본인의 병을 판단해서 뭘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무엇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무엇이 합리적인 방편이 될 것인지,
무엇이 정말 본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한 행동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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