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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춤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부제 : 진짜 신이 있다면 죽여버리고 싶다...)

  • 21년 전

  • 1,073
0
죽었다 생각하고 돈만 버세요

몇십년 후에 탈모 때문에 나는 성공 했구나 ~

역시 신은 나를 돕고 있었어 ~ 라고 생각되면 성공한 인생 아닌가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사는거죠 ^^ 인생 뭐 있습니까?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술을먹고 친구들과 술을 먹고 이렇게 술빨에 글을 올립니다....
>
>이렇게라도 살아야 한다고 매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계속 외치는데 그게 안되네요
>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춤을 쳤었죠 그래서 지금은 비보이빼고는 거의 이기는 수준 배틀도 마니 했었는데
>
>지금은 춤 집에서만 추다가 춤춰서 머하냐는 생각에 간둡니다... 이럴때면 복받쳐오르네여
>
>솔직히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었는데 춤만 죽어라추다보니 관심이 멀어지더군요
>
>제 친구들은 머리빨에 춤잘추고 스타일리쉬해서 여성들한테 인기가 진짜 많거든요
>
>저도 예전엔 그랬죠 정말 멋있다라는 소리도 마니 듣고 두타나 밀리오레 이런데서도 마니 추고
>
>나이트에서도 라이브 디제이 하던때가 있었죠~~~ (청담동 줄xxx, 영등포 인xxxx, 이태원 보xx등등)
>
>그런데 벌써 대머리될라고 하네요 어느새 부턴가~~~
>
>너무 우울하네요~~~~~` 죽고싶다는 생각만들고 저는 진짜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권총알아보고 있어염
>
>그나마 젤루 죽기 쉬운 방법이 총인것 같아서ㅋㅋㅋ
>
>한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
>저는 프로페시아는 복용하고 자연요법도 하고요 그런데 이제 그런것 짜증납니다. 왜 나만 그래야 되냐는 생각
>
>마지막으로 클럽졸라 가서 춤추고 뒤져야 겟어염~~클럽에서는 그나마 다 잊는데 이런것들 ~~~~
>
>솔직히 생긴것도 좀 생겼는데 물론 여러분이 그러시겠지만
>
>온주완보다는 나은정도 그런데 이놈의 탈모란 x같당~~
>
>진짜 신이 있다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
>오늘은 엄마한테 괜히 성질내었네요 ~~ 불쌍한 우리 엄마 아들 잘못둬서
>
>대학교 1학년때만도 좋았는데 오티가서 정말 춤한번추고 인기 엄청많았거든요..
>
>저는 24살이거여 그때 저한테 사귀자고 한 여학우만 10명이 넘는데~~~
>
>넋두리가 되었네염
>
>헬스는 고1때부터 했는데 상관이 있었다면 좀 늦춰지지 않았을까요~~~
>
>혹시 한양대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군대 갔다와서 복학 안햇는데 머리 때문에 ~~~
>
>참고로 저는 M자 중기이상 입니다.,..
>
>학교를 한번가보았는데 저보다 심한 분도 계시던데 정말 동지애 느끼고 안타깝더군요
>
>말이 두서가 없네여~~~
>
>저는 자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바에야 아무리 돈 많고 성공하면 모합니까???
>
>제가 원하는 삶을 살수가 없는데....
>
>뉴스에 제 보도가 나와서 탈모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없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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