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ㅏ긴나는데 늦게난다고하네여
>어제 개강파티였는데 친구가 술먹고 실수를 했는데 선배가 그자리에서 주먹으로 친구 면상을 날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피를 조금 흘렸는데 피 흘린것좀 씻길려고 화장실로 데리고갔어요
>친구가 씻다가 화장실에 소변보고 있던 사람한테 물한방울에 튀었어요.
>근데 그놈이 물한방울 튀었다고 다짜고짜 욕을 하네요?
>그래서 그놈하고 말싸움을 하고있는데 조금뒤 그놈친구인듯한 놈이 하나 더 들어와서는
>다짜고짜 저한테 그러더군요.
>"몇 살 쳐먹었냐?"
>"25살 쳐먹었다-_-"
>그녀석 왈 "난 26이다" ㅋㅋㅋ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ㅋㅋ 그러더니 티셔츠를 벗더군요 몸에 그림 자랑하려고..
>문신한게 자랑인지 참 ㅋ 어찌됐던 그놈 ㅡ,.ㅡ;; 말싸움하다가 친구들이 말리니까 그제서야 머리를 잡아당기더라구요
>초등학교때 필살기있잖아요.. 머리끄댕이 잡아당기는거..
>어제는 얼큰하게 취해있어서 잘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머리를 감기전에 머리잡혔던 부위 물묻은 손으로 살짝 만져봤더니
>손바닥에 새까맣게 머리카락이 뽑혀나오는겁니다.. 계속해서 만져봤죠.
>진짜 거짓말하나 안하고 200개는 빠진거같더라구요.. 머리 잡혔던 한부위에서만..
>지금도 두피가 막 쓰리거든요.. 아~-_ㅠ X자식 차라리 얼굴을 때리지 왜 머리를 잡냐고요.
>안그래도 요즘 탈모땜에 죽겠는데 말예요.. 맨날 왁스하고 스프레이로 완전 위장하고 다니는데..
>이렇게 뽑힌 머리가 다시 자랄까요?
>일부러 뽑은 머리는 다시 안난다고 들었는데.. 아시는분들 답변 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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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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