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회원님들 안녕들 하신지... 전 올해로 33살된 청년이랍니다?..(결혼을 안햇으니...) 오늘 저희 형님이랑 술을 한잔 햇읍니다.저희 형님은 올해로 39살이 됐지요.하지만 청년이랍니다(결혼을 안햇으니 ㅠ,ㅠ) .요세 많이 힘든지 하소연을 저한테 하더군요. 이것 저것.. 저희 형님은 탈모가 좀 일찍 찾아와서 지금은 휴... 저또한 상태가 악화돼고 있는 상태라.. 오늘 문뜩 술한잔 하면서 넌 장가가야지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좀 막막해 지더군요..전 어려서부터 저희 형님이 힘들엇던것들..(여자 문자 ..취직문제)등을 많이 봐와서솔직히 일자리는 그럭 저럭 햇지만 여자 만큼은 휴... 엄두도 몬내는 상황이죠 ㅎㅎ 내가 고등학교때 형님이 여자한테 당햇던 수치심. 쪽팔림. 죽구싶은 심정..등을 보면서 커왔고 지금 나도 그런것들을 당해봤으니 오늘 형님이 한말이 가슴에 무지 와 닿네요 저희 집은 형님이랑 저 밖에 없는데 휴 장가를 아무도 몬가고 잇으니... 어느덧 나도 형님이 왔던길을 가고 잇는듯 싶네요 ..오늘 형님 뒷모습 무지 무거워보이더군요..형님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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