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디 로저님?? 거 이상한 사람이네. 나는 지나가는 사람이오. 님 글 읽어보고 "수술하지 말아라. 힘내라" 뭐 그런 말 쓸려다 보니깐 나도 의문시 되는 점이 있던 찰나에 위에 '궁금'이란 사람이 제대로 지적을 했구려.
남들이 탈모인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면 수술을 할 필요가 없는 거요. 탈모인지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굳이 뭐하러 수술을 할려고 듭니까? 프페먹으면서 운동하면서 치료만 잘 하면 되지. 남들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수술하려는건 순전히 미용적 자기 만족이지. 그리고 그 질문하나 했다고, "도통 남한테 관심이 없다느니 도대체 말이 안통한다."느니 하는 말들은 또 뭡니까? 님이 여기 대다모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인입니까? 나도 오늘 처음 봤는데....
그냥 고민 글 있길래 그거 읽어보고 질문 내지는 조언을 한건데, 그 고민자가 자기 홈피에 사진을 올렸는지 말았는지 알게 뭡니까? 그리고 굳이 우리가 그걸 찾아서 볼 필요가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어떤 사람이 게시판에 "탈모인데 남들은 아무도 내가 탈모란 걸 모른다. 그런데 수술을 하겠다." 란 글을 썼다면 '그러면 저 사람이 왜 수술을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게 일반적인거 아닐까요? 그걸 가지고 위에 질문한 사람을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는 당신이 더 이상하구료.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지 말라는둥. 당신이나 생각 좀 하고 글써야 할듯. 거참 성격 이상하네...
>
>>탈모인줄 모른다? 스타일이 이상하고 가리면 된다?
>>
>>그럼 구지 수술 하실 필요 있나요?
>>
>>저도 탈모인데 사람들이 알아보구요 그래서 수술 할려고 했는데
>>
>>의사가 아직 양호하다고 좀 지켜본후에 해도 될거 같다고 했는데
>>
>>님은 병원에서 바로 하자고 하던가요? 표시도 별로 안나는데?
>>
>>이상하다 병원~
>>
>이보세요........전혀 남에 대해선 관심이 없으시군요...............참내............
>
>제가 올린 사진들도 있고요 정말 잘찾아보시면 제 홈피에 올린 사진도 있습니다.
>
>탈모는 확실하지만 티가 별로 안나는 형태입니다. 이마라인이 2cm올라갔다구해서 모두가 저사람
>
>대머리다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게 제 경우고요.........제 싸이 월드에 올라온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
>유심히 보질 않거나 그냥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 탈모인지 잘 모르는 그런 탈모입니다!!!!!!!!!
>
>유전성 탈모 전형적인 이렇게 아무생각없고 남의 상황을 눈으로 체크 해보지도 않고 태끌거시니 제가 이런글을
>
>못쓰는 겁니다...........좀 찾아보시구 그담에 말씀하세요!!!!!!!!!!!!!!!!!!!!!!!!!!!!!!!
>
>아무생각없이 글쓰지마시구!!!!!!!!!!! 그리구 님두 탈모라면 나름대로 커버의 대책이 있을텐데요!!!!!!!!!
>
>님은 조금 빠지셧는데 나 대머리다 다 나를 보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해라 이러구 사십니까?
>
>도대체가 말이 안통하는군요!!!!!!!!!
>
>>
>>>병원에서 처음과 중간과 끝이 달라지는데 점점더 불신이 생기는 면도 있고 이 고민이
>>>
>>>여러분들도 다 겪고 있는 고통이라 이해하시리라 생각해서 제 경우에 대해 좀 적어 볼까합니다.
>>>
>>>저는 의학 관계자두 아니고 전혀 문외한인지라 또 사람마다도 탈모증세가 다 다르니까 어떻게 정의 내리지는 못하겠습니다.
>>>
>>>증세뿐만아니라 가정형편 현재 닥쳐있는 상황두 다르져..........저희집안 사정은 현재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2002년도에
>>>
>>>아버님 사업이 부도가 났었구 이제 겨우 전세방하나 10평남짓 한거 얻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제 학업도 진행해야
>>>
>>>했고, 작은누님의 미국생활 때문에 어머니는 경제 활동을 얼마간 하실수도 없었습니다. 경기가 않좋다보니 아버님도 건설업
>>>
>>>하시는데 나가는 일도 원하는 만큼 있는것도 아니고 연세도 많으십니다. 저도 또한 이제 곧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 문제로
>>>
>>>원하는 직장에 지원하기도 참 까다롭습니다.
>>>
>>>지금 가용할수 있는 최대한의 돈이 250만원이 있습니다.
>>>
>>>저는 병원측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간절히 부탁하면 이돈으로 수술을 하고 돈이 생기는대로 부족분을 드릴려구 했습니다.
>>>
>>>처음 상담에서 의사선생님과 3-4시간 상담한것 같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었고, 수술에 관해서나 의사 선생님과 상담시
>>>
>>>상당히 만족했었습니다.
>>>
>>>저희가 돈이 없으니 하고싶으면 TV출연을 그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을 방송하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
>>>저는 처음에 생각한것은 대략 모자이크 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짧은시간 아침방송이나 혹은 의료 전문방송식으로 잠깐 수술과정
>>>
>>>정도만 나가면 얼굴 몇초간 나온다면 그다지 알아볼 사람이 없겠지 그런거라면 한번 해보는것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원하는 수술을 할수 있고 가장 큰 문제인 금전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니까요.
>>>
>>>그런데 그 병원에서 지금은 처음과 조금씩 다른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네요. 완전히 저를 속인것은 물론 아닙니다.
>>>
>>>다큐멘터리형식의 프로그램에 몇부작이 될지모른다. 방송 프로그램은 신설프로그램이고 3대 방송국중의 하나
>>>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평일 저녁시간대에 나가야한다. 또 기본적인 신상정보와 얼굴은 공개가 될 것이다.
>>>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도 남과 비교하는 것은 싫지만 일단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
>>>이덕화씨가 여태까지 숨겨오시던 탈모, 이번에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 제5공화국에 3단변신 가발이 있습니다.
>>>
>>>물론 연예계에선 탈모를 연출하기위해서 가발을 쓰기도 하는데 연기자인 또한 나이가 이제 거의 노년층에 가까워오신
>>>
>>>그분의 탈모도 대단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
>>>저는 젊은 나이의 학생입니다. 그리구 아직은 아무도 제가 탈모라는 것은 모릅니다.
>>>
>>>단지 머리스타일이 조금 이상하다라고 할 정도지요..........
>>>
>>>지금까지 가려오고 참아오구 숨기면서 어떻게든 미용이 아닌 탈모와 싸우는 것인데
>>>
>>>내가 나의 자존심을 버리고 모든이에게 공개하고 수술을 해야하겠습니까?
>>>
>>>게다가 더욱 황당한것은 250만원의 수술비는 그대로 부담을 한다는 것입니다.
>>>
>>>250만원의 수술비는 지금의 다른 곳에서는 같은량의 모발이식을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
>>>과연 정말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렇지만 어느 의사가 더 능력이 있고 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허가받은 의사인데
>>>
>>>설마 완전히 바보를 만들거라곤 생각하기가 힘들군요.
>>>
>>>그렇다면 제가 나중에 돈을 또 들여서 재수술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
>>>돈돈하는 의사에게 해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저의 입장과 제가 상담받은 의사는 분명히 전혀 다른 시각이더라구여.
>>>
>>>마음이 일단 아픕니다.
>>>
>>>이름은 일체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
>>>사실만을 말하였구요.
>>>
>>>저처럼 같은상황에서 이렇게 밖에 선택할수 없었던 다른 이들의 글들도 수십차례읽어 보았습니다.
>>>
>>>수술이 마음의 위안으로 작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결정은 수술로 내렸고
>>>
>>>돈은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
>>>결정 하나만을 남겨두고 계속 밍기적대면서 시간낭비를 할수가 없습니다.
>>>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거든요. 무슨 이야기로도 어떤글로도 더이상 이 덩어리진 실체를 표현할수 없는걸
>>>
>>>저는 알고 있고 누군가는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도 이해못하지만 그래두 세상에 한명은 이해하겠지요.
>>>
>>>저의 결정은 그래서 돈이 없으니 돈에 맞춰해야지.
>>>
>>>카드빚을 내서 그렇게 일단 기분상한 병원에 가서 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
>>>아무리 그 의사가 능력이 좋아도 말이죠.
>>>
>>>마지막으로 한번더 내일 저희측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해줄수 있겠느냐 없겠느냐에 대해서 문의 하고
>>>
>>>없다면 돈에 맞는 병원으로 갈것입니다.
>>>
>>>막말로 머리이식하나 하자고 저는 전세까지 빼서 그나마 부모님의 어깨뿌리까지 뽑을순 없으니까요.
>>>
>>>차라리 않하고 대머리로 살아갈 지언정요. 아니면 수술이 미흡해서 지금도 이상한 이 머리를 감출수 없어도
>>>
>>>말이죠.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