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 ㅁ : 모나드
ㅍ : 프로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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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니 선생님도 살짝 m이 있으시더군요.
사실 여기는 탈모전문 피부과는 아니에요. 단지 집 근처라 상담만 받아봐야지 하고 간곳입니다.
어떻게 왓냐고 하시길래 제 머리를 가리키니 간호사를 물리시더군요.
그리고 상담이 시작되었습니다. 두피 만져보시고 휘휘 몇번 저어보시더니 웃으시면서
사회초년생이냐구 물어보시고 집안내력 이것저것 물어보시더군요.
아직 초기라서 바르는걸로 해보고 안되면 먹을것인지 처음부터 먹을것인지 여쭤보십니다.
걍 대다모에서 먹으라던데요 라고 하니 풉 하고 뿜으십니다.
나도 빠지고 환자중에 은근 많이 오신다고, 추천은 ㅍ 약을 추천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지갑 사정이 좋지 않다면 아직 초기고 하니 ㅁ 약을 먼저먹어보고 다시 본뒤 효과가 별루면
좀 비싸도 ㅍ를 먹자고 그러면서 서랍에서 ㅁ약을 꺼내십니다. 나도 먹고있다고.
사실 거기에 반해서 걍 약 사왓어요 .... ㅁ 약 90일치 이제 90일 냠냠냠 해볼 예정입니다.
뭐 이분이 약을 판건지는 모르겟지만 설마 속이겟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새통도 아니고 몇알 빠져있는 약 .... 자라나라자라나라 /// 얍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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