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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네

  •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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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는 요즘 버릇이 아무때나 내 윗머리를 몇개 잡고 살짝 뽑는 버릇이 생겼어요

왜냐면 언제한번 무심코 슬슬 만졌는데 만지기만 해도 막빠지는 거에요

그때는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어요ㅡ,ㅡ,, 그때부터인지 아마도 버릇이 생겼는데

요즘은 정말 머리카락을 살살만 댕겨도 뽑아지는게 미칠거 같아요

옆에 있는사람은 두손으로 댕겨도 안뽑히는데 말이에요..머리를 감아도 마니 빠지고 드라이할때도

마찬가지에요,,정말 우울증걸리겠어요,,봄철이라 그런가? 정수리에 머리숯이 별루없고 점점 M자도 뚜렸해져요

근데 빠지는 머리카락은 굵어요 모두ㅡㅡ,ㅡ왜이럴까 정말 너무 너무 슬프고 내 아내에게도 미안해요

나로인해 나중에 겪을 부끄럼 때문에요,,

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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