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의 탈모관련 자살 뉴스를 듣고 정말 눈물이 납니다...그 여성 분의 마음을 제가 아니까요......정말 안타깝고 심지어는 미안한 느낌까지 드네요....같은 탈모인으로 힘이 되어주지 못했으니까요...물론 직접 안면있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여러분 우리 함께 서로에게 조금씩 힘이 되어줘요........왜 그런 말도 있잖아요....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탈모를 겪는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좀더 수용적인 사회를 가꾸어갈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힘내세요
>
>당연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극복해야죠.
>탈모가 아니라도 누구나 힘든세상이예요.
>전 26살에 가발쓰고 다닌답니다. 저도 탈모가 심각하거든요.
>근데 지금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미래에 어떻게 먹고 살며 학점을 잘맞을것이며,
>무엇보다 지금 사랑을 어떻게 잊느냐 가 가장큰 문제입니다.
>사랑땜에 밥도 못먹고 술만 마셔대거든요..;;
>
>예전엔 저도 머리땜에 혼자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생각조차 못해요..^^
>
>대머리라도, 가발써도 절 좋아해주는 누군가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분명 님을 행복하게 해줄 또는 행복을 드릴 누군가 있어요.
>미래를 믿으세요.
>
>제가 장담하는데 열심히 사시는한 밝은 미래가 기다릴겁니다.
>
>
>
>
>p.s : 아무리 힘들어도 죽고싶다는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예요..힘내세요.
>
>
>
>>핳 저도 맨날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그님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었을까요..
>>저도 여자거든요 21살....
>>정말 안타깝다 미래가 안보여요.. 나도 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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