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대다수의 회원보다는 저 같은 뉴비들에게 전합니다.
군 전역 후 부터 머리카락이 조금씩 얇아졌지만 탈모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일거라 생각했습니다 ..
그러다 2년 전 주변 사람들이 정수리가 조금 비어보인다는 말에 병원을 방문했는데 아직은 문제없지만 약을 복용하여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문제없는데 약을 왜 먹어 하고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물론 그 후로 혹시 몰라 비오틴은 복용하였습니다ㅋㅋㅋㅋ....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눈에 띄는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에 방문...의사 분이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그때부터 관리했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왔다고 하더군요
죽은 모낭이 너무 많다고..화타가 와도 못살린다고 ㅜ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평소 좋지 못한 생활습관에 의한 것도 큰 몫을 했겠지만.. 초기 진압을 하지 못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초기 탈모로 병원을 가도 되나 .. 혹은 민간요법으로 어떻게 해보시려는 분들...
꼭 전문병원가서 상담부터 받으세요...
저도 이제 관리는 얼마 되지 않아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진전이 보이면 후기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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