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짝 엠짜 진행중인 23살 청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대다모 들어오는 것 같아 글 쓰려구요
처음에 대다모 들어왔을 때는 정말 암담한 기분이었어요
제가 고등학교 때만 해도 머리 숱이 엄청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수능 보고 조금씩 엠자 진행 되면서 뻣뻣 빗자루 같은 머리가 조금씩 얇아 지더라구요
한 1-2년 정도 정말 심하게 고민 많이 했어요
다른 대머리 동지님들도 다 경험하셨겠지만 대인 기피증도 생겼구요
하루에 머리 생각만 거의 여서 일곱 시간정도 할 정도로 ㅋㅋ
밤에서 거울을 이리 저리 돌려서 보기도 하고
머리 감으면서 빠진 머리 개수 세어보고
근데 어느날인가 다 부질 없는 짓 인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그 때를 기점으로 편안한 삶을 살기로 결정했어요
마음 편하게 먹고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어울리고 긴장하지 않고 살았죠~ 한 2년 동안.
그리고 지금 거울 보면 엠자 진행이 멈춘것 같더군요 옛날 그대로... 물론 고등학교 때 만큼은 아니지만ㅋㅋ
머리카락이 대가리에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죠 ^^
대머리가 될까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대머리를 만드는 것 같아요 악순환이죠
우리 대머리 동지들 맘 편안히 잡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구 생활해 봐요~
글구 참고로 고단백 식품(계란,살코기, 우유,등등)이랑 녹차랑은 머리카락에는 확실히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 잘 잡수시는 것도 머리카락 지키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요^^
또 머리 깨끗이 감는 것두요~ 머리감는 방법이야 여기 저기 많이 나와있을 거예요 ~~
그럼 머리카락 보전하시고 득모까지 해봅시다 여러분~~
아 그리고 군대때문에 머리 고민하시는 분들~
군대는 엄청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에(10시 취침 ㅋㅋ)머리카락 절대 안빠져요 밥두 세끼 잘 먹을 수 있고
운동만 곁들이신다면 오히려 군대에서 득모하시고 제대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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