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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죽이고싶다 말 존나 예쁘게 하네요

  • 21년 전

  • 1,169
0

당신은 개ㅅㄲ요? 저도 나름대로 한때 탈모인줄 알고 사람들 피하고 지하철,버스 절대 서서가고


여기계신분들과 비슷했던적이있었소. 그래서 한달인가 두달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죠.


그래서 저도 완전공감은 못해도 어느정도 공감은 한다고 보는데 참 글 이쁘게 쓰시네요.


삭발하고나서 모자하나 이쁜거 사서 쓰고다니시면 될꺼아니오? 길가는사람 붙잡고 일일히 물어보는건


님이 정신이 살짝 맛이간사람같아보이네요. 당신 길가다 좀 특이하게 생긴사람 지나가면


특이하네? 하고 그걸 평생 대가리에 박아세겨 넣으십니까? 몇일지나면 잊어버립니다.


그냥 님이 알고지네는 사람들한테 아 삭발하니까 시원하고 좋다 라면서 위트있게 넘기시는걸 못하나보군요.


말하는 싸가지로 봐서는 길가는데 괜히 남 갈구고 지나가는 양아치 부류에 속하는것같군요.


삭발해도 항상 밝게 미소 짓고다니면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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