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대로 낼 출근할 떄는 모자를 예쁘게 쓰고 나가겠습니다.
다들 이뻐라 할거에요 ^^ 만세
드디어 탈모고민에서 해방 되는구나 만쉐이... 만쉐이 ...
모자쓰면 되는구나 나는 왜 몰랐지 ....
아 ^^
스타일은 힙합이 죽이는 구나 왜 몰랐지
아 이제까지 쭈욱 양복만 입고 출근했네
에구 난 정말 바보야 ^^
아 ^^
조언 고맙습니다 하하하 ^^
40X님아 님의 말 무슨 뜻인지 잘 알아요 ^^
자신감 가지구 살라는거 ...
허나 현실의 괴리가 있소
님은 탈모가 아니니까 할 수 있는 발언이에요
난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한가지는 확신하오
내가 대머리가 되서 마누라를 만난다면 매일 마누라를 업고 다니겠소
남들보다 더 잘살을려고 노력하겠오
내 마누라는 어쩌면 외모가 못날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착할 것이오
대머리를 사랑해주니 ^^
천하를 얻는것보다 내게 중요한것이 진실한 사랑이오
대머리가 될것 같은 위기에서 대머리 중증에까지 오면서 느낀것은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고 살겠다는 의욕과 뜨거운 가슴이오
그 누굴 사랑하더라도 당신보다는 열배 이상 뜨겁게 사랑하고
그 누구에게 사랑받더라도 나는 진정 감사할것이오
자신감 ...
내가 자신있는거 하나 있지요
톡 까놓고 말해서 내가 삭발을 해도 당신보다는 잘생겼을거 같소 하하하
당신이 삭발을 한다면 나보다 못생겼을 것이오
>차라리 삭발을 하고 다니십시오. 아무리 대한민국이 삭발하면 혐오감느낀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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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머리길러서 가리고 다니느니 삭발하는게 100번 낫습니다. 일단 자신감면에서 어디든 돌아다닐수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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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계신분들 삭발이 두피에 치명적이라 머리를 기르라고하는데 빠질때로 빠진상태에서 길러봤자 역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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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치료제가 곧 나온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은이상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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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삭발하시고 자연스럽게 힙합계통으로 나가시는건 어떨지요? 전 탈모까지는 아니고 그냥 숱 많은사람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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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편에 속합니다. 병원한번갔다가 의사가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다모 안들어온지 꽤 지난다음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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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살기싫다, 어쩐다 하는 글이 올라오더군요. 저도 저 나름대로 혼자 탈모라 판단대고 집구석에서 끙끙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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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보니 20~30대에 존나 끙끙대면서 집구석에서 세월 다 보내고 난 다음 40대에 치료제 발명!!!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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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해 머리가 존나 풍성해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냥 20~30대에 쪽팔려도 사람들이 어? 저사람 머리가 없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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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합니다. 초면에 만나는 사람들은 좀 싫은 눈치를 보이겠죠. 하지만 님이 어떻게 그사람에게 대하는지에 따라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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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은 무슨 큰죄를 지은 죄수처럼 집구석에 쳐박혀있는데, 그냥 같이 어울려 노십시오. 뭐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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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걸리면 전염병이라도 됩니까? 그냥 남들보다 머리가 없는것일뿐 그이상 그이하의 하자도 없습니다. 괜히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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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피하고 그러니까 다른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님들을 피하는겁니다. 피하는데 계속 같이 놀자고 하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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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라도 자신감있게 다니십시오. 보면 뭐 어때?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십시오. 보면 큰일나는데.. 이런 마인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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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살지마시고요.. 인생은 겁나게 짧습니다. 하루라도 더 즐기고 소중하게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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