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령 받은 곳에서 정말 맘에 드는 아가씨를 만낫습니다.
그분이 제 사수라서 맨날 제 옆에서 갈켜주고 그러거든요...만난지 몇일 밖에 안됏지만 진짜 맘에 드네요...
형광등 불빛아래서 자주 봣으니 나 탈모인거 알지도 모르겟긴한데...
암튼 직장 특성상 여자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단합대회도 많이 하고 여름엔 뭐 물놀이 하러도 갈텐데...
평소엔 어떻게 카바 되지만 물들어가면 거의 쮜약이죠...아직 여름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암튼 괜히 기분 더 우울하네요...정말 머리만 제대로이면 뭐 앞뒤안가리고 일단 들이밀어보겟는데...
머리 이러니까 진짜 자신감 따운이네요....
물론 동지분들 머리 신경쓰지 말고 용기내라 말씀하실거 잘아는데...
제가 또 꼴에 완벽주의 비스무리한 좃같은 성질이 잇거든요...내가 지금 이런데 이렇게 부족한데 대쉬하긴 싫다..
이런 개뿔 자존심 때매 참 기회 놓친것도 여러번입니다..
어제 회식때 술좀 먹고 머리 안감고 걍 잤더니만 오늘 좀 상태 안좋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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