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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선 주변 어른과 함께 법률상담을 받으세요.

  • 21년 전

  • 999
0
변호사 선임하는덴 물론 돈이 몇백 들죠. 하지만 상담만 하는 건 비용 얼마 들지 않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어느정도 재판의 승패를 타진해 보아야겠죠.

그리고 민사소송 같은 경우엔 승소하면 변호사 선임 비용을 자신이 치르지 않고 패소한 측에서 우리쪽 변호사 비용까지 주게 되거든요. 그런데 님의 사건은 형사사건이라서 적용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법률상담!!!!!!

그리고 우선적으로는 주변 어른들께 솔직히 지금의 상황을 털어 놓으세요. 가장 좋은건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좋은데요. 그렇게는 못하시겠죠. 부끄럽고 죄스러워서요? 창피하고 죽고싶고 하더래도 우선 살고 봐야죠. 주변 어른이나 선배등 현명한 분들께 솔직히 다 말씀드리세요. 죄송하다고 하면서요.

우선순위는요. 친형, 사촌형, 작은아버지,삼촌, 진짜친한 학교선배 및 똑똑한 친구 그러니까 주변에서 같이 좀 움직여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구요. 물론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님께서 성행위를 하지 않으셨다니 재판에서 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경찰측에선 돈주고 안하는 놈이 어딨냐? 안한 증거를 대보라고 하는데, 하지 않은 것, 부작위에 대해서 어떻게 증거를 댑니까? 행위가 있는 거에 대해선 증거를 대도 없는 걸 가지고 어떻게 증거를 대라는 건지....

오히려 그 여자들한테 내가 언제 돈 줬냐고 증거를 대라고 하셨어야 하는건데...

그리고 모든 정황을 처음부터 싹 얘기하세요. 그 여자들이 처음부터 성매매 접선을 해왔다. 내가 사기를 당한거다. 그들은 신분도 속였고, 성매매도 하지 않았는데 했다고 거짓진술을 하고 있고, 결국에 돈을 돌려달라는 나에게 협박까지 했따.

그 여자들에게 성립되는 죄는 성매매특별법 저촉되고요.(님과 함께 쌍방이 저촉됨) 사기죄 성립하고요. 협박죄까지 성립합니다.

지금 사회분위기 때문에 정신나간 경찰새끼들이 무조건 여자쪽으로 옹호하려는 것 같은데, 죄가 없는 님께서 벌을 받으시면 안돼죠. 절대로.

그 년들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따끔하게 가르쳐줘야합니다. 저한테 걸리면 그런년들은 진짜 피눈물 쏟게 만들텐데...

물론 성행위 의도를 가지고 집까지 끌어들인 점, 그 부분에 대해선 님께서도 어느정도의 법률적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을 겁니다. 하지만 분명히 실형까진 아닙니다. 벌금 정도입니다. 제가 확신합니다.

어느정도의 돈이 들어가더라도, 믿을만한 분과 함께 변호사 법률 상담을 받으세요.

제가 봤을땐 님께서 그리 잘못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벌금 정도.


그리고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프카 4년째 복용하다가 한 1년 쉬었구요. 탈모 다시 시작되는거 같아서
>이번에 녹차, 다시마, 검은콩4kg(농협꺼 7,800 원 1kG * 4), 믹서기 주문했습니다.
>저의 최대 고민은 탈모인데요. 이제 이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탈모를 고친건 아니구요.
>
>청소년 성매매 누명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한 제가 첫번째 잘못은 있구요.
>낮에 집에 있는데 정말 심심하더군요. 인터넷을 하다가 어떤연유인지 채팅을 하게 됬습니다.
>이방 저방 돌아다니는데 쪽지가 오더군요.
>[조건 10만원 기타등등] 성매매 쪽지였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어디냐고 묻게되었구요.
>그쪽 나이는 20살이라고 했습니다.(여잔 경찰에선 19살이라고 했다고 우김) 지역을 물어보니 제가 있는 지역이긴 하지만
>제가 나가야 하니 성매매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못하겠다고 하였죠.
>그랬더니 이 여자가 자신이 오겠다고 하는군요. 택시타고 오겠답니다.
>그래서 할까말까 하다가 연락처를 알려줬구요. ㅠㅡ .
>성매매가 양성화에서 음지화 된다고 제가 그 꼴이죠. 이때까지는 사창가에서 일했던 여자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좀 순진한 면도 있구요
>
>그런데 한 10분도 안되서 도착했으니 나오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습니다. 딱 보니 22 안팍으로 보였구요. 두명이였습니다. 못생겼구요. 몸매도 별로
>그래서 그냥 가라고 하려다가 미안하더군요 택시까지 타고 여기까지 온것이..
>
>한명은 다른데 가 있으라고 했더니 두명 다 같이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강제적으로 시키는걸 못하거든요
>그래서 두명 다 제 집에 데려 왔습니다.
>그런데 빨리 빨리 안하고 시간끌면서 인터넷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하려면 돈 다시 돌려달라고 하니
>안준다고 돈 더내노으면 하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미쳤었지만 돈을 이미줫는데 못받는것보다는 그냥 돈 더 주는게 낫겠다 생각해서 2만원정도 더 줬습니다.
>제가 미쳤었죠.
>얘네들이 담배피고 욕도하면서 계속 전화질에 인터넷을 하면서 시간을 끌기에 빨리하자고 했구요
>
>그러다 하려고 이불밑에 한명의 여자가 들어갔습니다. 방은 어두운상태였구요.
>다른여자는 다른데 가있으라고 했더니 싫다고 했습니다. 욕까지하면서 안된다더군요.
>
>이불안에 있던 여자이불속으로 상체만 벗고 들어갔습니다. 여자가 위에는 입구 있길래 벗기려고 했더니
>안된답니다. 돈을 더 달라더군요. 안된다고 했더니 뒤져서 나오면 다 자기꺼라고 하더군요.
>어쩌다 보니 돈을 2~3만원 더 줬습니다.
>
>그런데 이 여자 갑자기 임신했다는 겁니다. 내가 "임신했는데 왜 여기왔는데? " 하고 따졌습니다.
>임신한 여자하고는 성관계를 못할꺼 같았죠.
>따지니까 다른 인터넷하고 있던 여자가 "야! 가자!" 하면서 나가더군요 이때 저랑 같이 있던 여자는
>바로 치마를 입고 바로 나갔습니다.
>
>그래서 "야 가려면 돈 돌려주고 가야 될꺼 아냐?" 이렇게 얘기했죠.
>이 여자 왈 "이 새끼가 돌았나? 경찰에 신고한다" 하면서 전화기 들어서 전화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성매매는 법에 걸리기 때문에 제가 "됬다. 내가 잘못했으니 그냥 가라." 했습니다.
>그래서 하지도 못하고 돈만 날려서 열받더군요. (물론 제가 잘못은 했지만요)
>나가면서 이남자 저남자 계속 전화 오더군요 . 이여자들. 계속 사기치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
> 아는 사람에게 말할것도 있고 해서 한 2주후에 채팅에 접속하게됬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들이 또 쪽지를 보내더군요. [조건할래? ㅋㅋ]
>이 여자들이 저번사건을 상기시키더라구요. 그래서 [ 전 그런거 안하는데요 님들은 그런거나 하면서 돈이나 많이 버세요
>걸래님들아] 이렇게 쪽지 보냈습니다. 이게 화근이 된거 같습니다.
>
>그후 1주가 지난후 경찰이 왔습니다. 그여자들이랑 함께. 성매매 하려고 했다는 사실이 걸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이 여자들이 미성년자라는 겁니다. 제가 주민증도 안봤으니 그런건 제 잘못인줄 압니다만.
>일단 성관계는 안했거든요. 이렇게 여자들이랑 할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긴 합니다.
>현재는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 검찰에 왔다갔다 하는 중이구요.
>
>그런데 이 여자들이 저랑 성관계했다고 계속 우기고 그러니 전 유치장도 갔다오고
>검찰에도 수도 없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녹음실도 갔구요.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이 여자들은 같이 진술하면서도 저번에 했던 얘기랑 계속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엔 아랑곳 없이 저만
>잘못한거더군요. 여자얘기는 다 감싸주구요.
>경찰서 검찰서 왓다갔다하고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하니 조사 받으면서 눈물이 다 나더군요.
>이 여자들 조사받으면서도 별욕다해가면서 난리쳐도 계속 감싸주더군요.
>
>머리때문에 고민인데 이젠 이런 고민은 암것도 아니네요.
>
>경찰과 검찰에서는 "어떤 남자가 돈까지 줬는데 못하고 그냥 보내주느냐" 라고 주장합니다.
>다른 남자들이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성관계 안했으면 성매매 하려고 한건 죄가 아니다 라고 한걸 봤는데
>안하긴 했지만 여자들이 이렇게 우기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되는건지 미치겠습니다.
>이 여자들은 제가 두번째 쪽지상에서 자존심 상하게 한 것 때문에 저를 감옥가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한순간에 이렇게 됬네요..
>제가 이렇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믿기지가 않구요.
>현재는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
>검찰에서 마지막 조서쓰는데 최대한 나쁘게 써준다고 하더군요.
>전 진짜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습니다.
>여자들이 신고했는데 여자들 말을 믿는다고 합니다. 여자들이 안했는데 거짓말로 했다고 하는거냐고 물어보면서..
>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경험 많으신분들 조언이나 충고 좀 해주세요.
>변호사 선임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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