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말하지만..
이 약은 신약도 아니고 저도 우연히 친구들 통해 알게된 병원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서 약먹으며
2달정도가 지나니 상태가 호전되는것 같아서 득모했다고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적은 글이었는데..
약간의 논란도 일고 처음 저의 취지와 다르게 되어가는것 같아서..
제가 글 적으며 약속한 것에 책임을 다하고자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원래는 10일쯤 뒤 2달 되면 꼭 대다모를 위해서가 아니라도 저 자신이 매달 경과를 디카로 찍어서 보려고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10여일 먼저 찍게 될줄은 몰랐네요..
인터넷은 한편으로 정보의 바다라는 말이 참 무색해지네요..
그리고 대다모 게시판이 얼마나 불신으로 얼룩지어져 있나 생각해봅니다..
처음 탈모라 인식하고 대머리치니깐 나왔던것이 대다모 다음 카페였습니다..
그때 프로페시아니 프카니..[솔직히 이 2가지의 약이름 지금도 헷갈립니다..제가 멀 먹었는지도..]
초창기에는 두타만 나오면~~이라면 기대했던 그 셀레임..
언뜻 기억나기를 그때 운영자님이 외국에 계시다고 글을 읽은것도 같고..그러면서 운영자님이 의사도 못믿겠다 직접 약을 조합해 보겠다 하시며 글적었던것도 기억이 나는데..
그때만 해도 몇몇답글은 실제 자신이 임상실험 대상이 되어주겠노라며 웃지못할 답글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너무 좋았던 적만 생각하고 글을 적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켠으로 축하한다 말해주시고 믿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전 그저 그 축하한단 말을 듣고 싶었고..
아시다시피 다른사람에게 효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신에게도 맞는 약은 세상에 없는것도 아는지라..
처음 글 적을때 부터 추천한다고 못적었던것도 일부분의 사실입니다..
제가 이거 추천요 해서 결과가 안좋아 질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저의 경과를 올릴께요...
그리고 여러분이 저를 약장수인지 아니면 여러분의 동지인 같은 회원인지 판단해주세요..
첫번째는 약받아와서 처음 찍은 사진이구요..2달전 사진은 이거 하나밖이네요..
두번째는 한달지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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