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성이며 M자입니다.
친가쪽으로 할아버지는 70이 넘으셔서 대머리가 되신 것으로 보아 유전이라기보다는 다른 이유같고,
외가쪽으로는 둘째 외삼촌이 대머리가 되신 것으로 보아 아마도 외가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성에게 있어 M자 탈모는 상당히 더디게 진행이 되며,이때문인지 탈모의 치료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M자 탈모에 사용되는 치료제는 미녹시딜(바르는 약)과 프로페시아(먹는 약)가 있으나 프로페시아는 여성이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유전적 탈모는 남성호르몬 중 DHT와 관련이 있는며 , 프로페시아는 이 DHT를 억제시키는데, 여성이 그 약을 복용하면 호르몬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기형아를 출생할 확률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성은 보통 <미녹시딜 3%-약국에서 구입가능>을 환부에 발라 주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탈모의 원인이 유전적 소양이라기보다는 환경 혹은 정신적인데 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많기때문에 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피부과에나 가지마시고, 탈모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가셔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성은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그 효과가 좋아지는데, 자연요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으로는 <그린헤어:네이버 검색>가 있습니다. 그린헤어에 가셔서 운영자인 대탈출님께 좋은 자연요법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방법>
1.병원에 찾아가서 진단을 받는다.
2.병원에 찾아가지 못할 경우 : 미녹시딜 3%를 환부에 바른다.
3.1번과 2번을 하더라도 여성의 경우 자연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자연요법 치료를 위해서 <그린헤어>라는 곳으로 가서 운영자님께 여쭈어 본다.
<주의사항>
프로페시아는 먹으면 절대 안되며, 손에 대서도 안된다.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추신>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치료가 되더라도, 탈모인들의 아픔을 잊어서는 안된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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