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노발드의 말을 사기라고 가짜라고 하시는지요???
제가 지난 글을 읽어 보았는데...
음... 아직 시간이 안된거 같은데요...
좀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왜 이런 장난을 치겠습니까???
우리 지금 상황이 (탈모 땜시..^^;;) 좋지 않다 보니...
많은 것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혹은 일단 의심하는 버릇이 있는 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 역시 그렇구요...
에잇....
뭐 노발드님의 말이 거짓 말이거나. 혹은.... 과장이 심한 말 과 같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너무 섯부르게 판단 하지 맙시다...
약이란것이 만들어 지고 나서 바로 판매가 되는 것도 아니구....
연구라는 것이... 기간이 디게 들쑥 날쑥하고... 또 다른 사정이 있겠죠.. 뭐...
글고 노발드 님이 게시판에 글을 안올리는 것은...
자신의 말이 거짓이라서 만은 아니라고도 생각 합니다..
에잇....
좀더 기다려 봅시다.... 지난글에 보니.. 시간이 좀더 걸리거 같다는 말도 있던 데요 뭐....
이겨 냅시다~~!! 아자
학교가 셤기간이라서 공부한다고 대가리가 터져 버리겠습니다...
원문을 못보신 분을 위해 원본 첨부 합니다...
몇달 전에 우리 친척 연구원에 대한 내용을 썼던 nobald입니다.
저에게 몇분이 메일을 주셨길래, 나름대로 사실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시켜드리고 싶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확인요청을 해 오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메일을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탈모인이고, 또 제가 들은 희망적인 소식을 올려 드린 것 뿐인데, 너무 큰 관심을 끌게 된 것 같아서 사실 부담스럽기도 했었습니다. 괜히 이러다 나가리(?)되면 나쁜놈 소리 듣겠다는 겁이 덜컥 나고, 그 후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라, 이 곳 게시판을 가끔 오곤 하였는데요. 요즘들어, 절망적인 흐름이 있는 것 같아서
부담을 느끼면서도 그 동안의 소식을 조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제 친척분은 모제약회사의 선임연구원입니다. (그냥 연구원이 아니라, 대기업으로 치면 팀장 이상되는 핵심 연구원입니다.) 그리고, 그 분은 절대로 거짓말이나, 장난으로 말을 하실 분이 아니시란 것은 제가 보장합니다. - -
그 동안 몇번 그 분에게 전해 들은 소식을 조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지난번에 전해드린대로, 그 주사제는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때 약간의 부작용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머리가 약간 붉어지는 증상이 10~20 퍼센트 정도의 임상 실험자에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2. 지난번에 남성형 탈모에만 효과가 있고, 원형탈모는 효과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원형탈모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좌우간, 주 타겟은 남성형 탈모이고, 거의 90프로 이상 확실한 효과가 "지속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씀하시길, 전두환 정도의 탈모인이면 탈모 초,중기 수준(그 분의 말을 제가 해석한 겁니다.)으로 회복이 되고
초,중기 정도 수준의 탈모인은 거의 정상인으로 돌아오는 정도라고 하네요. 그분 말에 의하면
3. 그리고, 이 제품은 한국과 독일에서 일단 첫 선을 보일 예정이지만, 그 전에 미국의 FDA 승인을 받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FDA 승인이 있어야만 상품성이 확보가 된다네요. 빠르면 내년 중순쯤에 FDA 승인 신청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면 FDA 승인여부가 결정되고 승인이 되면 곧바로 출시할 예정이랍니다. (FDA 승인 여부와, 또한 승인 시점에 의해 시중에 유포되는 때가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 시판될지는 확실치 않다고 하십니다. 제가 그 때 빠르면 1년이라고 했는데, 1년보다는 다소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그리고, 여러분이 제기하시는 음모론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프페나 기타 여러 업체의 보이지 않는 알력이 꽤 있는 것 같다는 식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분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연구된 걸로 아는데, 돌연히 연구가 중단되 있는 상태인데 그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그런 거일수도 있다고 하셨구요. 미국의료계가 돈이면 다되는 지저분한 곳이기 때문에 마음에 걸리는 것은 사실이라고 하시네요.
5. 1년에 한 번 정도씩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그대로입니다. 다른 식의 주입 방법도 연구했지만, 주사가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보여준다네요. 쉐딩 이런 것도 없답니다. 그분 말에 의하면 주사를 맞자 마자 며칠내로 머리가 굵어지고, 몇주 이내에 잔 털이 돋아난다는데 (이런 말 하면 약장수 같지만 좌우지간 들은대로 입니다.) 정말 꿈같은 제품이네요.
6. 그리고, 제가 세부적인 것을 질문을 많이 햇지만, 말해줄 수 없는 것이 많다고 하십니다. 특히 저도 어렴풋이 여기서 줏어들은 기술적인 내용을 질문을 했지만, 그런것은 말할 수 없다고 하시네요. (오히려, 개인적으로 더 신뢰를 주는 대목입니다. 그런 거라면 엄청난 기밀사항일텐데 쉽게 말해줄 리가 없겠지요).
7. 결론은 분명, 꿈의 발모제가 거의 개발이 끝난 상태라는 것입니다. 지나친 낙관은 좋지 않지만, 분명 근거있는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언론이나 학술지 등에는 내년 FDA 승인 신청을 기점으로 보도되어질 거라고 합니다.
8. 그리고,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메일은 보내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많은 분이 주셔서 응답 못드린 분도 계시는데요. 대부분의 메일 주신 분들이, 제가 쓴 내용을 "확인"받고 싶으셔서 보내셨더군요. 저역시 탈모인인데, 왜 그 심정을 이해 못하겠습니까만, 제가 있지도 않은 사실, 듣지도 않은 사실을 시간낭비해가면서 여기에 올릴 사람은 아닙니다. 또 하나, 저는 분명 들은 내용만을 전하는 것이므로, 혹시라도 만의하나 그 연구가 아닌걸로 드러나면(그럴 가능성은 물론 낮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쏟아져나올 비난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랑 아주 가까운 친척이지만, 제가 구체적인 것을 묻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도 더 이상은 모르고, 단지 그 분이 결론적으로 하신 말씀 "이제 대머리 볼날이 얼마 안 남았다" 는 것만은 분명 사실인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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