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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 21년 전

  • 1,840
0
다들 잘 지내셨는지...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눈팅도 좀 하다가 이렇게 몇글자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거든요...4학년이라고 해서 좀 편할줄 알았더니..
1학기는 똑같다고 하더만..역시 빡신것은 마찬가지네요..ㅋㅋ
낼 드디어 한 과목 남았습니다..
오후에 셤치는데 다행히 오픈북..아싸!!^^
그동안 저에 대해서 몇글자 남기신것도 봤구요 답글도 봤습니다..
그중 진주사람님이 쓰신것도 봤는데요..
그분이 말씀하신 병원이 맞습니다..
전 그병원이 장소를 옮겼다는것도 몰랐네요..
하기야 귀국하고 올해초에 친구에게 간게 처음이니 몇년드셨다니 제가 모를수 밖에요..
진주사람님이 적으신것도 다 옳은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너무 큰 기대는 안하시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다만 저 같은 경우 상태가 호전되어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글을 적은것인데..
모든 분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게만 했다면 저 또한 부담이 될수 밖에 없네요..
일단 저 자신이 상태가 호전되고[얼마전에 만난 친구가 또 그러더군요..어라~ 니 머리 많이 났네..ㅡㅡV]우리에겐 가장 듣고
싶어하는말이죠..
그리고 제가 본 친구도 상태도 호전되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정보를 공유하고 저번에 드린말씀처럼 축하한다고 따뜻한
말한다미 듣기 위한것이었으니 이 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처방전 올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혹시나 지적재산권이 어쩌구 하는 것에 휘둘리진 않을까해서 인터넷에 공공연히 올리는것은 솔직히 꺼림칙합니다..
저에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신분도 많으신데요..
아직은 제가 어찌해야할지 결정도 못내렸어요..
시험끝나고 약타러 가긴해야하는데..
인터넷상에 처방전을 올리는것은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다른분들은 솔직히 자신의 머리상태를 올리는 것도 부담스럽잖아요..
나에게는 왜 그까짓거 해주면 안되냐 그러시는데..
본인이 해보세요..그게 맘처럼 쉬운지요...그점은 양해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아랫글쪽에 저에게 질문하신분이 계신듯한데..
저는 처음에 머리 양옆으로 빠졌습니다..군대있을때
그리고 어느정도 파고들더니 앞머리 윗부분도 라인을 그리면서 빠지더군요..
그리고 윗머리들이 전체적으로 숱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봤을때 정수리보다는 양옆이마를 파고 들어가는 M자 모양이 되었습니다..
저번에 진찰 받을때도 남성형 탈모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친가쪽 유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치만 친할아버지 쪽은 아무도 대머리가 없습니다..
근데 5촌 할아버지 쪽의 아제들이 모두 나이가 젊었을때 부터 대머리가 되셨습니다..
친가에는 저만 이렇게 된것 같구요..
앞머리에 머리카락이 난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제 앞머리는 잔털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조금 길어져서 굵은것도 있고 아직 잔털도 있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굵어지는것 같고 숱도 좀 많아진것 같고..
아무래도 제 주관적으로 보는것이라 정확히는 뭐라고 말씀 드리기 어렵구요..
다만 저는 양이마 옆에도 분명 잔털이 나기시작해서 머리카락이 났습니다..아직 그양이 많지는 않지만..
난게 어디냐? 이런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치료를 계속 꾸준히 받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될수 있다면 경과를 올려드리고 싶은데요..
제글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면 진짜 부담되어서 글 못적어요..
오늘도 적을까 말까 하다가 적습니다..
그냥 있는그대로만 받아들여 주시고 읽어주세요..
객관적으로 적을려구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제 상태를 적는것이라 주관적인 느낌과 표현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가나 지망생도 아니라..
때로는 표현을 잘 못하기도 하고 단어 선택에 실수도 하는데..
그런것에까지 꼬투리 잡으시면 힘들어요..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여러분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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