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랑 비뇨기과에갔습니다.
>아버지가 전립선비대증에 걸린적이있어서 그거만 믿고 프로스카 처방받으러갔습니다.
>근데 아버지한테 그 약 달라구 부탁하기가 좀 그래서 제가 같이 따라갓죠..
>의사한테 프로스카란 약만 처방해달라구했더니 의사가 물어보더군요..
>전립선걸린지얼마나됐냐..증상이 어떠냐..등등
>그래서 내가 대답을 대신 해줬는데 의사가 대뜸 검사받아봐야한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일이 복잡해질거같아서 그냥 저두 탈모증상이있어서 프로스카좀 먹을려구 한다구 아버지도 먹을겸..
>
>그렇게 사실대로 애기했더니..의사가 나이도 젊은데 짜증내더군요..
>아니 그렇게 말하면되지 왜 돌려말하냐구 그게 몇푼한다구 아버지까지데려와서 그러냐구..
>좀 한심하게 보면서 그러더군요..
>
>정말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자기한테는 돈몇푼인지는몰라도..쩝
>
>결국 프로스카 처방해줬는데..
>프로스카하구 피나스카하고 똑같은거같은데 전 그냥 프로스카로 해달라구했습니다.
>처방비 1500원, 프로스카약값 16700원
>도합 21700원가량 들었네여..(피나스카는 15000원정도하더군요..)
>이렇게 2만원정도면 될거를
>프로페시아는 처방받으려면
>처방비 매달만원=4만원, 프로페시아 4달치=20만원
>도합 24만원
>거의 22만원차이나네여.. -_-;;
>제생각엔 만약 이렇게 보험처리로 프로스카먹고시픈분들은
>비뇨기과하고 피부과같이있는 병원가서 비뇨기과의사한테 까놓고 머리가 너무 빠져서 그러는데
>프로스카함 처방해달라구 사정해보세여..
>아버지랑 같이가서 프로스카달라구하면 의사들도 눈치다채니 차라리 걍 혼자가서 까놓고 애기하는게 낫겟네여..
>여튼 다른분들도 프카 잘구하시길 바래요..^^
저런 넘들이 어케 의사가 됐는지-- 지 ㅅㅅ ㅏ ㄱ ㅏ ㅈ ㅣ 나 고치라 그러시징..정말 많이 화나셨을듯 싶네요 ㅠ 그래도 이겨냅시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