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입니다. 정말로...
어디서 누구를 보든지, 항상 1순위는 머리.
조용호는 앞머리도 푹 눌려서 좀 빈약해보이는 스타일인데, 자세히 보니 정수리도 적은 걸 봐선 정말로 가망성 크고..
변은종은 그래도 뻗친머리이긴 하지만, m자 부분이 파인 게 왠지 어딘가 좀 불안해뵈죠.
송병구선수가 4경기였나요?
서지훈에게 이긴 한 그 18살 선수였나요? 흠 그래도 그 친구에게선 별다른 징조를 못 느끼겠던데...
예전에 김민구(저그)라고 유명하지 않은 게이머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선수가 정말 머리숱이 적었었죠.
프로게이머를 보든지..
농구경기를 보든지..
배구경기를 보든지...
영화나 드라마를 보든지..
심지어 관중석에 있는 관중들 비춰보일때에도...
머리밖에 안보이는 증상.
탈모인이라면 누구나 저럴 수 밖에 없게 되는군요.
그래서인지 저도 모르게 자꾸 탈모인인 선수를 더 응원하게 되죠.
원래 대구오리온스 농구팀을 좋아하는데, 다른 선수보단, 이정래 선수가 3점을 넣으면 더욱 더 기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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