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dsa111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K4984376008
  • 4등 회원등급 cyunty99
  • 5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6등 회원등급 K4947088346
  • 7등 회원등급 Awwxcfrf
  • 8등 회원등급 K44061050622508202112
  • 9등 회원등급 K4964508705
  • 10등 회원등급 겸이경이

[re] 나같은 쓰레기가 왜 태어난걸까?.....ㅡ.ㅡ

  • 21년 전

  • 1,403
0

> 요즘에 계속 떠오르는 생각입니다...정말..
>
>군제대후 시작된 탈모..약을 먹고는 있지만..저같은 앞이마 탈모에 별로 효과도 없고..
>
>객지에서 자취를 하게 되면서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
>나이는 꽃다운 25살...한창 필나이에...
>
>정말 제 인생이 저주스럽습니다..무슨일이 하더라도 항상 머리생각뿐입니다...그냥 주어진 현실을 인정하고 맘편히 살아가고
>
>싶지만..유달시리 강한 제 자존심이 허락치 않습니다.. 무슨 큰 죄를 지은 범죄자마냥 그렇게 요즘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
>공부에 온정신을 집중해야 할 정말 제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인데..갑자기 난데없이 탈모라는 불치의 병에 걸려 이렇게 죽지못해
>
>살고 있네요...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탈모가 시작되면..결국엔 대머리가 된다네요....온갖 별쑈를 다해도 대머리...
>
>게다가 조기에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에는 아주 심한 대머리가 된다고들 하는데...정말 욕나오는 현실입니다...나라는 쓰레기가
>
>정말 왜 이 세상에 태어난건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제 자신이 죽도록 싫어서 미치겠습니다...아..머리털이 뭐라고..이렇게 사람
>
>을 붕신을 만들어 버리는건지...차라리..뇌성마비나..팔다리없는 붕신이라도 되면 장애자라고 인정하고 그냥 될데로 살아갈텐데
>
>이거는 완전..ㅡ.ㅡ;;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리기는 싫지만...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다는 현실이
>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
>정말 죽는것 밖에 없는건지....젠장할...
>
>쓰레기 같은 내인생..
>
>악마야...내영혼 그냥 가져가라...부디 부탁이다...



님이 하시는 걱정 괜한 걱정이 아니란거 잘 압니다..

저도 정말이지 미치겠네요.. 그렇다고 죽을수야 있겠습니까..

부모님이 멀쩡이 살아계신데...안그렇습니까??.. 너무 힘드시고 죽고 싶다면 만사 제쳐놓고 포기한채로 살아보세요..

그러다보면 멀 해야할지 아실꺼 같네요...억지로 공부도 하지 말고 폐인처럼이라도 좋으니까 살아계세요..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세상 하직해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면요...유영철이나 전두환 하다못해 강간범이나 인간쓰레기라도

하나 제물로 삼고 가세요... 억울하게 혼자가면 안되죠... 자살이야 말로 가장 비열하고 비겁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못하시겠다면 살아야 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