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름새에 머리가 엄청 빠져 우울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
>그동안 탈모인생 8년을 살면서 나름대로 느낀건데 수염이 자라는 속도와
>
>탈모간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수염이 빨리자라면 탈모도 심해진다는 얘기죠. 여러분도 그런걸 느끼시나요?
>
>남성호르몬의 수치와 관련이 있는 건지.
>
>전 평소에 이틀에 한번 면도를 하는데 수염에 있어서는 조한선이나 지진희같은
>
>스타일이라 (탈모인들은 대부분 이런 스타일이죠.)
>
>수염이 숱이 많아서 빽빽한데다가 굵고 강해서 면도를 해도 깨끗이 안되고
>
>푸르스름하게 남아있죠.
>
>4월초에....(그러니까 아직 머리가 좀 덜 빠질때에는) 어제 면도를 했으면 오늘 오후까지는
>
>그렇게 지저분하지않고 괜찮았는데
>
>요즘은 오늘 면도를 하면 잘때쯤 되면 지저분해지네요...ㅡ.ㅡ;;
>
>가뜩이나 머리숱없어서 나이들어 보이는데 수염까지 덥수룩하면 최악이죠.
>
>머리숱만 많다면 수염을 길러도 스타일리쉬하게 보이겠지만...쩝.
>
>면도 삼사일에 한번씩 해도 깨끗하게 유지되는 친구들이 부럽네요.
저는 수염도 숱이 없고, 굵지도 않은데 탈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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