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대다모를 알게 된지 4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전 올해 23살입니다
제가 머리빠진다고 느낀것은 고1때 염색도아닌 머릿결 조아지라고 코팅을해봤는데
코팅하고 다음날 머리감을때 검은물이 막 빠지더라구요 코팅해서 그런가보다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일주일후에 머리를 감으니 물이 안빠지더라구요
세면대를 자세히 보니 머리카락으로 인해 하수구가 막혔더군요.. 이게 왜 이렇지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당시 유행하는 머리는 연예인들이 5:5 가름마했는데
저도 그렇게 하고다녔죠 하수구 막히고 이주후 친구가 "너 앞머리가 숯이 없다" 하하
하면서 농담식으로 말하더군요 전 원래 앞머리에 숯이 적은편이라 그냥 웃고 넘겼죠
다음날 또 하수구는 막히고 그때부터 거울을 보며 유심히 제 머리를 관찰했죠..
친구 말대로 숯이 좀 적은게 아니고 가르마를 타지 못할만틈 빈약하더군요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베게에 달라붙은 머리카락과 머릴 감고 또 털때
빠진 머리카락 대략 200개 저에겐 정말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잠도안오고
그저 막 펑펑 울기도했습니다.. 부모님께 말해봤지만 오히려 호되게 혼나기 일수였구
그냥 그렇게 대다모동지분들과 같이 고민한지 2년째 그후엔 여길 대학과 사회생활로
대다모를 끊게 되었습니다. 아니 오고싶지 않았죠 하소연하는 글을 더이상 볼수가없었습니다.
탈모 격은지 6년째 오늘 의문점이 생겨서 들르게 되었는데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처음 1년동안은 하루에 정말 200개 이상 빠지다가 그후엔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방을 쓰러도
그다지 많지안고 하수구도 안막힙니다.. 탈모중에 휴지기라고 했던가 잠시 멈추는게 있다던데
저는 그것에 해당하는건가요?? 삭발을 하지않는이상 누가 봐도 정상처럼 보입니다..
어느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1년사이에도 엄청 빠져서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저는 6년입니다
더이상 거의 빠지지도 않고 전 3년정도 안빠졌는데 무슨 경운지 묻고싶습니다. 잠시 멈춘것인지
아님 탈모가 아예멈춘건지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앞머리만 빠졌었구 정수리는 이상없었습니다
그리구 프카 미녹 이런건 먹어본적도없구 검은콩도 안써봤습니다.. 그저 첨엔 힘들었지만 계속
긍정적으로 살려고 애쓰다보니 이런결과가 나온거같던데 지금은 여친두 있구.. 요새같이만 계속
유지된다면 정말 행복하게 미래도 대처할 자신감이 생길거같은데 고수님들 제 상태가 어떤가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