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24살 남자인데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가 머리가 완전 대머리라서
저도 어렸을때부터 약간의 걱정을 안고 살았으나 제나이가
아직 젊고 지금까지는 특별히 이렇다할 증상이 없어서
어렸을때부터 머리관리라곤 전혀 신경안쓰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군제대한지 반년정도 돼가는데
얼마전 미용실가서 머리를 자르는데 미용사가 깜짝놀라며 저보고
머리빠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미용실을 몇년째 다녔는데 한번도 그런소릴 들은 적이 없었는데
듣고보니 제 이마가 원래 넓은 편이었는데 양옆으로 많이 올라가고 정수리 부분도
숱이 엄청 적어졌습니다.아직은 남들이 보면 전혀 모를정도지만 앞으로 걱정입니다.
아직은 머리가 빠진다는 느낌이 들진 않지만 조만간 겪을꺼 같구요
아무래도 저는 유전에 의한 엠자형 인것 같은데 앞으로 어찌해야될까요?
지금부터 병원가서 약먹고 관리를 하면 30살까지라도 막을수 있을까요??
전 멋도 엄청 부리는 편인데 이런일이 생기니 정말 갑자기 삶의 의욕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습니다.
초기에 탈모시작됬을때 대책좀 가르쳐주십시오...그리고 병원은 어디를 가봐야 되나요??
아무 피부과나 가면 되는건가요? 참고로 전 경기도 안산 사는데 안산에 있는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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