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을 찍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2학년때부터 모자만 쓰고 학교 다녔는데...그 넓은 장소에서 모자 벗을 자신도 없고...
지금 정장도 없고, 정장 입는다해도 머리 때문에 우스워 보일것 같네요
뭐 웬만한 상태야지 증모제같은거라도 써서 커버해보지..이건...제머리 상태로는 도데체....ㅡ.ㅜ
갖득이나 4학년 인원도 얼마 안돼서 빠지면 확 티나는데 무슨 핑계를 대야할지...사진찍는거 끝날때까지 휴대폰 꺼놓고 있을까...ㅡㅡ;;
다른 분들은 졸업사진찍을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저처럼 상태가 심각한 분들은요...
24살밖에 안먹은 놈이 사진찍는것 때문에 고민해야 하다니..참나...
다른분들 글읽고 그러면 더 우울해지고 해서 웬만하면 대다모 안들어올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글이나 쓰고 가야겠습니다.
*요즘 모자나 바꿀려고 옥션에서 찾아봤더니 메쉬캡 이쁜거 많더라고요...뒤쪽에만 망사인데 정수리쪽이 휑하니 보일것 같아서 밤에만 메쉬캡 쓰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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