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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젊은 탈모인들 꼭 보세요 (필독)

  • 21년 전

  • 1,122
0
맞는 말씀이긴 한데 자기자신을 받아들이지않으면
평생 그 지긋지긋한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젤중요한건 자기 생각일것같네요
님이 말씀하신부분은 살면서 다알게되는 진리지만
그게어디 하루아침에 마음이 편안해지겠습니까
진짜 바쁘게살고 먹고살기바빠서 뛰어다니다보면
머리따윈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자기자신이 깨달아야합니다
나이30에 바람머리 해본들 뭐합니까 얼굴엔 주름살이 져있는데
머리숱만 많으면 뭐합니까 개뿔가진것도없는데
민대머리에 페라리타버리면 대머리도 멋지게보이는
이세상에 머리잡고 신세한탄하다 쪽빡찹니다..
너무외모에 치중하지맙시다 남자로태어나 남자답게
씨만뿌리고 세상을 떠나면 될것을 계집도 아니고...
한번태어난 인생 멋지게 삽시다
이만 탈모컴플렉스에서 7년째 헤어나오지못하는 멍청한 탈모인 이었습니다..
빠이!!!!




>제가 예전에(몇년 됐죠) 마음의 변화가 생겨서 모자를 벗구 다닙니다.
>
>처음에는 증모제나 약 그 밖에 등등 사용을 해왔는데
>
>여러분들도 느끼실테지만 증모제는 귀찮고 왠지 속이는거 같구
>
>(괜히 상대편이 내 머리를 유심히본다든지 그럴땐 제자신이 작아지죠 왜볼까하면서 헐 들켰나?)
>
>그렇죠 약은 간에 안좋은듯 하여튼 몸에 좋지는 안죠
>
>바를는 것도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고요(의견이 분분함)
>
>왜 마음의 변화가 생겼냐면요 주위에 탈모인 형들이 많은데
>
>그형들하고 생활을 같이 하다보니까 느끼는건데
>
>탈모인 자신만이 굉장히 신경을 쓴다는 것이었습니다.
>
>저두 형들을 볼때 처음에만 어~~머리숱이 없네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나두없으면서)
>
>평상시와 똑같은 생활(머리숱 많은 사람들하고나 없는 사람들하고나
>
>남자들 세계에서는 다똑같다는 것이랄까? )
>
>그리고 간혹가다가 그런거 놀리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꼭 이상하게 이런사람들 있더라고요
>
>남의 약점잡아서 놀리는 사람들 그런사람들 자세히 보면 약점이 많아요 자기 보호본능 이라고나할까
>
>자기의 약점을 잡히기 전에 먼저 공격한다 대부분 이런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럴땐 가슴은 뜨겁게
>
>머리는 차갑게) 무시해요 친구들중에 그러면 그친구 만나지말고요
>
>그런걸 놀리는 친구라면 만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 진짜로 놀리면 안만나고요(처음에는 하지말라고 하죠)
>
>제 친구들은 제가 솔직하게 탈모라고 하니까 (그전에는 증모제와 모자로 교묘히 속였음ㅋㅋ)
>
>놀리는 친구들도 없구 그게 뭐어떼서 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별루 신경안쓰더라고요 지금까지 저만 ....ㅠㅠ
>
>문제는 여자문제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저두 참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젊었을때 탈모가
>
>있으시면 좀 힘들다는거 모두 그런건 아니자만 나이가 어릴수록 여자들이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죠
>
>(예외도 있죠 이런여자를 찾아야하는데 힘들죠)
>
>그러나 나이가 들면 그런것보다는 성격 능력 그런것들을 더 중시하죠 외모도 좀보지만요
>
>탈모가 큰 영향을 안준다는 거죠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어도 그것이(탈모가) 중요하다고
>
>생각하신다면 나이를 좀더 드셔야하고요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젊었을때 탈모면 굉장히 괴롭죠 그렇지만 탈모는 어쩔수 없다는거 그럼 즐겨야 한다는거(이렇게는
>
>못하겠지만 괴로워는 하지말자고요) 능력을 키워서 나중에 젊었을때 잃어버렸던거 이상을 찾을수 있다고 저는 생각
>
>하고 확신합니다. 젊으신 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나이가 들면 탈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먹구사는게 더 중요하다는거
>
>예요 머리숱많고 돈못버는 사람보다 대머리라도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살기 좋다는거 나이드신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
>그리고 어느정도 지위와 높이로 올라가면 함부로 놀리지도 못하죠 그랬다간 짤리거나 상대편이 힘들게 될테니까
>
>화이팅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제 주위에 있는 형들은 젊었을때는 힘들었다고 말은 잘안하지만 지금은
>
>어느정도 부와 능력을 그리고 형수들도 다 이쁘고 지혜로와요 부럽죠 말보다 행동이겠죠 저도 어느정도 되어가고
>
>있고요 일단은 자기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게 제일 중요해요
>
>모든 걱정 근심 행복 이런것들은 마음속에 있죠~~~^.^
>
>진짜로 나이가 들면 탈모 아무 것두 아니예요 그때 더 중요한건 연봉이 얼마냐? 얼마버냐?
>
> 이런거지 누구집 아들은 탈모다 이런거 전혀 말안해요
>
>젊으신분들한테 부탁인데 산속에 있다고해서 나무만 보지마세요 정상에 올라가면 산 자체가보인답니다
>
>지금은 아무리 볼려고 해도 안보이고요 정상에 올라갔다온 사람들 말씀을 들으세요(가장가까이에 있는 부모님)
>
>모든걸 다 주시는 부모님에게 걱정을 털어놓으세요 그러면 그럴걸요 신경쓰지 말라고
>
> 왜 인줄아세요 살아가는데 별루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경험이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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