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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압니다.

  • 21년 전

  • 977
0
정말 오랜만이군요.
예전 멤버잖습니까. 훌러덩님.

에전에 잠재적대머리, 에드, 봉이, 대모 , 탈모왕 님들 등등 대다모에 화목이 넘쳐나던 시절에 보이던 아이디입니다.

전 그 당시에 '트레제게'라는 아이디를 썼었고요.

훌러덩 님과도 리플달면서 이야기를 해봤던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 당시엔 무지 힘들어하시고 ,암울함에 빠져 계시는것 같았는데,
요샌 그전보다 더욱 강해지신 것 같군요. 제가 괜히 기쁩니다.

저도 요샌 여자들한테 조금씩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 때 자괴감에 빠져 결혼은 커녕, 이 세상에서 여자란 존재는 아예 잊고 살겠다. 라고 맹세했었지요.
하지만 나름대로 프카 효과는 보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머리가 남아 있을때, 겪을 건 다 겪어보자 해서요.

힘내시고,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으로써 더욱 더 강한 모습으로 우뚝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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