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힘내세요.
저도 오늘 이마를 넘겨보다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평소에도 이마를 가리느라 일하다 말고 거울을 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같이 아무 하는일 없이 쉬는 날이면 더욱 우울해 지죠.
그래서 돈이나 많이 모아 볼려구 했는데 갈수록 수입을 줄어들고 나이는 먹고
장가 가는것도 갑갑하구...
올해 32이고 나름대로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으나 갈수록 입지가 좁아져요.
월200만원 받았는데 직장옮기고 나서는 150이죠.ㅜㅜ 이것도 감지덕지 해야할
정도로 남들도 다 힘들게 일하죠.
님 힘들겠지만 저처럼 나이먹고 후회말고 일단 안정된 자기일을 갖도록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완전한 발모기술이나 치료제가 나오겠죠.
분명 그런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그땐 님과 저 우리들 모두 머리걱정 안하고 스타일 살리자구요.^^
아자~ 화이팅!
>한심하고... 답답하고... 휴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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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솔직히 머리 때문에 애들 잘 안만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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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만에 보니까 벽이 생겨 버린것도 같구....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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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점점없어져서... 이젠 말도 별로 안하구... 점점 구석에서 초라해져 가는 기분입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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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애들이 이제 모자좀 그만 벗으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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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씨 더워 지고 머리에 땀나면서 간지러워 미칠것같을땐 정말 좌절이 느껴집니다...
>
>집에서는 어디에서고 수북히 빠진 검은 머리카락만 보이고.......
>
>과제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나이는 자꾸 꽉 차가는데 .........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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