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불쌍하네요.....쩝........
저는 더 바라지도 않고 착한여자면 돼는데..........
결혼하겠다고 말한 여자를 차버리다니 완전 혼인 빙자 간음죄가 맞고요....결국 그 나쁜새끼가
사람죽인거나 다름이 없는 짓이네요......
또 생각해보니 이런것도 생각이좀 드네요.... 외모지상주의 세상이고.......그놈은 분명 대머리는 아니겠죠.....
그러니까 당당하게 여자 사귀고 꼬셔가꼬 혼인 빙자해서 간음한담에 부담되니까 알아서 지우라고 하고
여자들이 왜 외모만 번드르르한 놈들에게 그렇게 안달복달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너무 이쁜 여자는 부담돼서 항상 사귀기 전에 고르는 여자는 아주 이쁜여자는 제외시킵니다.
인물갑하잖아요........저는 20대 초반 그러니까 군대가기전까지 탈모가 거의 없던 때에는 정말 잘생겼다는 애기 많이
들었고요.....여자들이 직접 저한테 사랑고백하고 한적도 3-4번정도 있습니다. 그땐 집안도 그럭저럭 괞찮았고
공부도 장학금받을정도로 했으니 외모에 집안에 공부에 한마디로 다재다능했던때니까 그런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갔습니다. 제 자랑이 아니구요.....이렇게 해석하세요....탈모인들은 머리만 괞찬으면 정말 능력있는사람이다.
진화론적 입장에서 본다면 원숭이는 털이 많고 더 진화된 우리는 털이 없는게 당연하지요.....그리고 좀더 진화돼니까
우린 머리가 빠지는 것일 뿐인데............쩝.............
여자들은 너무 많은걸 바라니.......외모까지 받쳐주고 돈두 어느정도
기본학벌이상에 또 유머있고 자기만 사랑해주길 원하죠.....
쩝!
저는 솔직히 대졸에 학점은 3.5이상 지금 4학년2학기니까 (코스모스졸업요) 지금까지 3.5이구 이번학기도
그다지 시험 왕창 망친적은 없으니까........그정도
미국 유학 6개월에 자격증 별볼일 없는거지만 2개 있고요...... 토익은 그다지 높지 않은 600점대......
직장은 이번학기내에 구할거구요.....최후의 보루가 있어서 어쨋든................
봉급을 따지면 연봉 2천은 조금 안돼는 그정도 능력이거든요.....집에 가진건 별로 없어여.......
아버님 사업이 실패하고 지금 몇년 고생해서 겨우 전세집하나에 시골에 땅이 대지가 한 천평정도 거기에 가건물있고.....
그냥 평범한 정도져......보통 대학생입니다........
문제는 머리는 초기탈모........심하다는 소리는 안들었지만 요즘들어 이마 넓다는 소리에 대다모 한 7-8개월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수술확 해버렸지요......한달 좀넘었구요......만족도는앞으로 예상까지 합쳐서 60%정도입니다
원래는 자가진단이였다구 치더라도 탈모부위가 여기서 보던 사진들에 비하면 적은 축에 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대 수술 받을때보니까 나중에 탈모 예상부위까지 심어야 어느정도 유지한다고........ 어쨋든..........
지금 보니까 벗겨진라인이 저는 눈을 치켜뜨면 확실히 구분이 돼는데 1센티 정도는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이러구 그냥 약간 벗겨진정도는 감수하고 살아야하나........생각하니.........돈들인게.....쩝
2차를 할려면 돈을 벌던지.........아니면 여자친구 사귈때 이정도 감수해줄수 있는 친구를 사귀던지 해야죠.....
벌써 26인데.......이제 참 막막합니다.....
여자들이 탈모인들은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고 제 절친한 친구들처럼만 생각해주면 그냥 꼬셔서
살아버리면 돼는데.....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을거 같거든요.......설사 마누라가 살림만 하더라도........
애들 공부에 많이 투자는 못해주더라도요.........그냥 저희 부모님이 자식3명기르시면서 힘드셨던거 보다는
자식1명만 낳는다면 크게 힘들거 같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고생은 엄청나게 한 놈이라......초등학교 2-3학년때부터 아버지가 집앞 마당에 수북히 쌓아놓던
자재들을 정리하고 못뽑고 초등학교 5-6학년때는 공그리칠때 시멘트 부비는거부터 사모래푸는거
오비끼나르고 실리콘창틀에 붙이고 그런거부터 해서 자식이고 또 남자니까 누나나 어머니가 못하는거 많이 도우면서
크고 중고등학교때는 신문도 돌려보고.....고등학교때는 장사를해서 서빙부터해서 하루에 몇백명부터 많게는
거의 2천명가까운 단체손님들도 아르바이트생 한 2-3명에 어머니 누나 저 주방아주머니 2명 정도해서
하루에 처리하곤 했었습니다. 대학생때는 이렇게 하면서 여름방학때는 노가다 까지 하고 장학금까지 받아댔으니
완전 로봇아니었겠습니까?
이렇게 착실한 놈을 안좋아하는 주변사람들이 어디있겠습니까?
저희 집공사할때 항상 인부들보다 먼저나가서 자갈등짐지고 온몸에 흙 범벅해가며 그분들보다 더 열심히 일한것은 둘째치고
그러고나서 몸이 불같이 열나면서도 수업복습해대고 손님오면 서빙까지 제가 생각해도 괴물 그자체였습니다.
오히려 군대가서 편했다고나 할까요...신교대에서는 긴장해서 조금 힘들었지만........이등병 한두달 지나고 부터는
군대가 천국이더라고요........그래서 말뚝 박겠다고 했는데.....집에선 또 극구 반대해서......전역하고 돈벌구 학교당기면서
결국 유학 당겨왔죠.........완전 괴물처럼 살아온인생인데........그래서 머리가 일찍 빠지나요......이젠 몸두 예전같지않고...
담배 하루 3-4가치만 펴도 몸에서 약간씩 반응이 예전과 다르고....... 아침에 니코틴 모잘라서 열나는 것처럼 느껴지는거 있죠?
할튼 그렇습니다.
다들 열심히들 사시겠지만.......사회가 이따구로 변해버리니까.....저는 그동안 고생한거 대학 졸업하고나면
어느정도 보상받을줄 알았는데......이젠 그것도 회의 스럽고요.....어짜피 취직걱정은 안합니다만.....원래생각대로라면
연봉2500정도에 30돼기전에 제집마련하고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꾸리는 거였는데........머리가 빠져대고
그러니 결혼도 약간 문제가 생기고 물가는 오르는데 봉급수준이 제가 원하는 만큼 안됀다면.....집장만도 30대 초반까지는
돼야 될것같고....할튼 지금생각하면 제가 노력한만큼은 절대 보상 못받는 현실입니다.
원망스럽지만...........어쩌겠습니까? 군가산점 없어진건 제가 군대 가기 불과 1-2년 전이였지만 그때 전역한 사람들도
이렇게 부당한 경우는 항상 받아왔으니까요........
우리 힘냅시다. 정답은 없더라구요. 최선의 방책은 자신들이 다들 알고 있잖습니까?
항상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대해선 잊어버립시다.
우리가 대머리라고 놀리는놈들은 앞으로 대다모에 글올리고 신상 공개 해버려서 사회적으로 암매장 해버리면 되지 않습니까?
티내지 않고 기피하는것은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약간 싫어하는것도 우리가 봐도 싫은걸 남이 보고 좋아하라는 건 억지니까......
당했을때 동물적으로 감성적으로 욱하는것만 잘 참으면 물론 진짜 어려운거지만....할튼 그것만 버텨내면
다른것은 문제 안돼잖습니까? 이것때문에 취업 안돼도 찾아보면 먹고 살일은 많습디다.
막말로 노가다를해도 요즘 잡부가 7만언이던데......그거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이 매일 있는것도 아니고 또 힘들기도 하지만......스트레스 덜받고 할튼 그것도 사는 방법이잖습니까?
안정된직장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언제는 우리가 안정된 생활에 풍요로운 생활한것도 아니고 남들한테 뽐낼만한 TV에 나오는 성공시대 사람들도
다 고생했는데.......좀 고생좀 하면 어떻습니까? 대놓구 시비걸고 도저히 못참게 하는놈은 면상에 싸대기 한대씩 날려주고
우린 우리대로 열심히 살아갑시다.
장애도 아니라고들 하잖습니까?
전 고생의 끝에서 자주 서봤었기 때문에 어렸을때 기억도 가물가물하던시절에 이야긴데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길거리에 짐하고 같이 쫓겨났는데 장롱에서 저만 어리니까 잔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옛날에........
중학교 시절에 한 1-2년쯤은 정말 판자촌같은 다 쓰러져가는 시멘트 공그리집인가에서 산적도 있고
판자 몇개 4by4목재 두꺼운거로 기둥세워서 바닥에 나무판자 놓고 4명식구 정말 깝깝하게 산적도 있습니다
깊은 산속이였고 집이라바야 할머님 할아버님 살던거 두어채 정도 밖에 없었다지만......어쨋든
이렇게 살아본 사람도 그렇게 얼마 없을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제서 생각해보니 과거를 보면 지금은 호강에 겨워서 몸부림 치는것 같군요........
시내에서 살겠다.....먹는거 삼시 세끼 내가 원하면 햄이며 계란 다먹을수 있고 어머니가 진짜 반찬거리가 없어서
간장에 밥비벼먹으라고 하지도 않는데 내가 왜 이렇게 호강에 겨운 생각을 할까요?
어디가서 무슨 짓을해도 이젠 다 자란 성인이게따...누가 함부로 하는 사람도 없는데..........
정 못하면 모자만 벗어도 다들 30대 초반으로 봐주니까 나랑 비슷한 나이대는 함부로 굴지도 못하는데....
정말 호강에 겨운 소릴해댑니다........지금까지 쌓아놓은 이미지도 있고 노력이 있어서 친구들중에서도 나를 다
어느정도 능력있는 놈으로 평가해주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호강에 겨운소리는 진짜 이런 것들입니다. 우린 너무 호강에 겨운소리를 하는건 아닐까요?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성욕이 없었습니까?
오히려 지금보다 더했습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없어서 고민했습니까?
까짓거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나이 서른먹어서 장가 못가는 놈들 천지인데 무슨 걱정이랍니까?
세상사람들 모두 자기만 바라보지 남이 머가 어떻든 누가 신경이나 쓴답니까?
그냥 열씸히 또 한번 살아가렵니다.....
중고등학교 어린 유년시절도 죽고 싶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무서운게 또한 없었습니다.
정 못하면 가출해서 미래를 바라볼수도 있다고 생각하던 때가 우리 모두 있었습니다.
걱정하나도 안해도 됍니다.
그까이꺼 머!!!!!!!!!!!!!!!
거울 그까이거 열받으면 전부 치워버리시던지 하세요.........
수술받은 저는 삭발은 당장 못하지만 뒷머리에 흉터 그까이꺼
낭중에 홀라당대버리면 그때 빡빡 밀어 버리지요 모 그까이꺼 어렸을때 사고났다고 예기하던지
아니면 종양이 나서 수술받았다고 하던지.........안통하면 이식수술받았다고 해불면 돼 잖습니까
에라이 이제 될대로 되랍니다......멋지게 인생그냥 살아볼랍니다.
한 두달전쯤 소개팅으로 만난 애한테 연락해볼랍니다...
이제 결정내리면 당장 내일이라도 직장 다니어야 하는데 그럼 멀리가게 되니까 그친구하고 연락도
힘들어 질테니까요............
주저리 주저리 잔뜩도 써놨네요..........
취사 선택해서 필요한 이야기만 받아 가세요.........
태클 싫습니다..............
태클 들어올때 어쩌다가 드리블하는놈 다리부러 질수도 있지만 반대로 태클한놈 머리통 아작날때도 있답니다.
입이 거칠었더라도 적당히 이해하시고 저처럼 글로 스트레스 풀고 한번 멋지게 살아보세요........아자!!!!!!!!
아자!!!!! 파이륑!!!!!!!!!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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