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0대 초반에 탈모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20대중반인 지금에야 제대로 치료를 받아보려고 하네요 ㅠㅜ
>에구~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
>암튼, 질문 한가지 하겠습니다.
>이번 8월말이나 9월 초쯤에 모발이식을 하려고 합니다
>정수리 탈모거든요.
>그동안은 모발력, 닥토모 같은 제품만 사용을 했는데
>이제라도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미녹시딜같은 제품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
>그런데 모발이식을 할떄까지, 지금이라도 프로페시아를 사용하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검색을 해보니깐 처음에는 많이 빠진다는데, 지금 사용할지 아니면 모발이식을 하고 어느정도
>자리잡은 뒤에 사용을 해야할지 여러분의 좋은 조언 바라겠습니다.
정수리 쪽이 왕창 비어있지 않으시다면 모발이식은 비추입니다.
앞머리만 하실때는 효과가 어느정도 나타나지만.... 정수리쪽에 하신다면 원래 있던 머리까지 다 빠져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저도 그냥 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그냥 대머리 예방해본다고 돈모아서 했다가 지금 완전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고나서 일년전 사진을 보니 내가 왜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저만 수술 실패로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분들도 나 같은 경우가 많더라구요.,,,빌어먹을 의사놈들....그런건 한마디도 안해주고..암튼 앞머리 빼고는 비추입니다.아님 완전 대머리가 됐을때 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