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살이구요... 시골면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이마가 넓고 머리숱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머리는 이마부터 벗어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프카먹은지 2년반정도 되었는데 저는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마선이 점점 동그렇게 후퇴하는걸 알고 먹기 시작했는데 더많이 후퇴한거 같네요..
지금 거의 좌절...ㅜ.ㅜ.. 아마 민대머리가 될거 같아요.. 머리형태로 봤을때 그리구 이마라인을 봤을대요..ㅜ.ㅜ
그건그렇구..
제가 요즘 심각한 고민이 있는데요..
같은사무소에 근무하는 여자랑 어찌하다보니 결혼이야기까지 오고갔는데요..
그여자가 키가 너무 작아요..148정도..
대머리가 이것저것 가릴처지가 아니지만.. 막상 현실에 닥치니까 키작은여자는 별로 내키지 않네요..
대머리때문에 결혼못할까봐 맘에도 없는여자랑 결혼한다는거 자체가 절 너무 비참하게 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더이상 늦추면 이제 영원히 결혼을 못할수도 있고... ㅜ.ㅜ
이 여자가 저의 운명일까요? ㅜ.ㅜ..키작은 여자는 정말 싫은데..ㅜ.ㅜ
153정도만 되두 괜찮을텐데..ㅜ.ㅜ...너무 작아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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