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결혼이 급하고 탈모라는게 컴플렉스라고 해도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요.
'이런 여자라도 잡아야지 내 주제에 무슨....'
'이번 기회 놓치면 영원히 결혼 못할 수도 있어.'
'나도 탈모인 주제에 감히 다른 여자 단점 따질 자격이나 될까?'
이런 자격지심은 절대 갖지 마세요.
한심한 생각입니다.
여자 키가 160만 안되도 작아보입니다.
그런데 키가 150은 커녕, 148이라니....
그냥 상상만 해도 상당히 아찔해 보입니다.
요새 여자들 늘씬하고 잘 빠진 여자들을 보면 170넘는 여자도 심심찮게 봅니다.
지하철 한번만 타도 170넘는 여자 많습니다. 못해도 대부분 160은 넘죠.
키 148이라.......
초등학생, 중학생도 아니고...결혼할 나이가 된 여자 키가 148이면......... 너무 개성이 심하군요.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큰 게 자연스러운 거라지만 아무리 봐도 148은 여자가 남자분 가슴도 아니고 허리까지 밖에 안 올 것 같은데요?
저 위는 제 개인적인생각이었고..
물론 키 작은게 죄는 아니죠.
그 여자분도 그 문제로 많이 고민할테고... 자기도 작고 싶어서 작은건 절대 아니고요.
그 여자분의 입장도 이해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해만 해야지, 그 입장까지 책임지시려 하진 마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위와같이
'이런 여자라도 잡아야지 내 주제에 무슨....'
'이번 기회 놓치면 영원히 결혼 못할 수도 있어.'
'나도 탈모인 주제에 감히 다른 여자 단점 따질 자격이나 될까?'
이런 생각으로 [나같은 녀석에겐 감지덕지지] 하는 결단은 하지 마셨으면 하는 겁니다.
그런 생각으로 결혼한다면 결국은 후회밖에 안 남을 것입니다.
호랑이는 배가 고파도 풀을 뜯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가끔 사자나 호랑이도 풀을 뜯는경우가 있는데, 그건 체하거나 소화불량일 때 구토를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 절대 배가 고파서가 아닙니다.)
한낱 컴플렉스에 자신의 가치를 토끼로 내려버리지 마세요.
혹시라도, 주위에서 인정을 안하더라도 자신은 호랑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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