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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못드리겠네여.

  • 21년 전

  • 925
0
저도 25살 복학생인데..

군제대후 시작된 탈모땜에..정말 하루하루 힘듭니다.

근데..죽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 졸업장도 보여드리고 떳떳한 직장을 잡는 모습을 보여드려야죠.

님아 힘냅시다.

이렇게 머리털땜에 죽기에는 너무나 허망합니다.

>
>앞머리만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이제 정수리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된 것 같네요..
>방금 머리 긁다가.. 정수리 부분을 살짝 땡겨보니 한번에 세개..
>놀라서 또 땡겨보니 이번엔 네개..
>뽑힐때도 전혀 아무런 느낌이 없고 힘없이 투두둑... 빠져버리네요..
>디카로 정수리 부분 찍어보니... 가운데가 훤합니다..
>플래쉬도 안터뜨렸는데요.
>이제 나이 스물 다섯.. 전생에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길래
>벌써 이런 걸까요...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은...
>이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일부러 얘기를 안하는 것 같아요
>정말 죽고 싶네요... 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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