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의문이었어요. 여자가 40대가 되면 육아로부터 해방되고, 직장에서 충분한 위치에 올라 봉급도 많아질텐데 왜 머리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단발이나 숏커트, 아니면 어깨길이로 해서 세팅으로 빵빵하게 부풀리는지
나이가드니 머리숱이 줄어들고 빠지기도 엄청 빠지고, 흰머리 염색하기도 머리가 기니 엄청 번거롭네요
나보다 나이 많은 고소영 언니 고현정 언니처럼 나도 멋진 긴 생머리 해야지 하고 흉내냈다가
앞머리 탈모랑 전체적인 연모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ㅠㅠ
짧은 단발로 바르고 미녹시딜 바르고 있어요
난 여자고 가족력도 없어서 안심했는데, 탈모는 먼 별나라 남자들만의 세계인줄 알았는데
그러구보면 예전 직장선배중에 여자지만 가발 쓴 사람도 잇었고 친구중에도 머리숫이 거의 없는 사람도 있는데
전혀 의식 안하고 있었네요. 그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태어난사람들인가보다 햇지요
아직 병원치료는 받지 않았지만 미녹시딜 바르며 비오틴, 비타민 C, D, 오메가3 등 탈모에 좋다는 모든 방법 총동원하고 있어요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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