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전 머리가 이미 훤하다보니...
그러나 틀림없는 것은 취업이나 데이트 하는데 탈모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탈모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정말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이 가장 큰 문젭니다
스물 다섯이라니, 열심히 하셔서 취업도 하시고, 멋진 데이트도 하시고
용기있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음으로 넘어서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면 분명히 나아질겁니다.
하나의 시련이라고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주위분들이 내 머리에 대해서 의식 하는 데 대해서
너무 민감해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십시요.
될 수 있으면 하나의 사실로서 담담하게 대처하십시요.
용기 내십시요.
>
>앞머리만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이제 정수리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된 것 같네요..
>방금 머리 긁다가.. 정수리 부분을 살짝 땡겨보니 한번에 세개..
>놀라서 또 땡겨보니 이번엔 네개..
>뽑힐때도 전혀 아무런 느낌이 없고 힘없이 투두둑... 빠져버리네요..
>디카로 정수리 부분 찍어보니... 가운데가 훤합니다..
>플래쉬도 안터뜨렸는데요.
>이제 나이 스물 다섯.. 전생에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길래
>벌써 이런 걸까요...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은...
>이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일부러 얘기를 안하는 것 같아요
>정말 죽고 싶네요... 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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