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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 정말 답답하시네요

  • 21년 전

  • 1,345
0

정말 답답하시네요 ...

님이 정말 그 여자분을 사랑하신다면 ...

다른 사람 말을 머할라고 듣습니까

밑에 답글 읽어보니 헤어지라고 쓴분도 있던데

도대체 사랑이라는게 먼데 자기 사랑도 아니고 남의 사랑에 만나라 헤어지라 합니까

사랑에 왜 조언을 해주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5개월동안 님과 여친 사이를 처음부터 끝가지 지켜본이가 여기 대다모 싸이트에 있답니까

5개월 동안 두분 만의 추억과 비밀이 많을 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님이 허심탄회하게 적었습니까

사랑에 대해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사랑이 무언지 알고나 하는지 아십니까

마음가는 데로 하세요

조언을 해주는 그 누구도 님의 지난 사랑 이야기를 모릅니다

사랑한다면 님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던져서 여친의 마음을 다시 잡으세요

해볼 수 있는데까지 해보다가 결국 놓쳐버린 거하고

할 수 있었는데 불구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놓치는 것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님의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인생에서 만나지 말아야할 최악의 상대는 해볼만큼 해 보았는데 떠나는 여자 입니다

해볼 만큼 해보고 그래도 떠난다면 그때 이별에 대해 생각하셔도 안늦습니다

여자의 행실에 대해 말하는 분이 있던데
저같으면 여자에 대해 말하기 보단 그 남자 한테 말하겠습니다

<야이 xx야 너는 밤 아홉시 삼십분에 밥을 처먹냐 그것도 남자친구가 뻔히 있는 여자 그것도 혼자사는 여자의 집에서 밥이 꼴딱꼴딱 잘넘어가냐 내 여자를 우습게 보는거냐 너 내 여자친구가 혼자산다고 막보는거냐 내 여친이 부모랑 같이 산다면 늦은 시간에 찾아와 밥달라고 할 수 있겠냐 개눔이 제 정신이 아니구만 ...

머라고 아는 사이인데 그냥 밥만 먹고 가려고 했다고
늦은 시간에 찾아와 밥을 먹을 정도로 내 여친과 절친한 사이면 내가 너를 모를리가 없자나
한번쯤 이름이라도 들었겠지 어디서 남자친구 뻔히 있는 여자한테 개수작이야

라고 했겠습니다 ...

정말 좋은 남자라면 밤 늦은 시간에 남친이 있는 여자의 집에 밥을 먹으로 갈리도 없고
설사 남친이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매너가 있는 남자라면 늦은 시간에 혼자사는 여자의 집은 실례지요

부디 여친과 화해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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