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93236009
  • 2등 회원등급 로또맘911
  • 3등 회원등급 다두리
  • 4등 회원등급 제로니마
  • 5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6등 회원등급 K4989564954
  • 7등 회원등급 K4986541807
  • 8등 회원등급 K4986307126
  • 9등 회원등급 K4992827017
  • 10등 회원등급 K4990538995

여러분 기운냅시다.......

  • 21년 전

  • 1,530
0
예전에 친구를 놀린적이 있죠.....
이마가 무척 넓은 친구였는데....
만날때 마나 이름대신 '대머리'라고 불렀죠.....
항상 모자를 쓰고다니는 친구였기에.....

몇년의 시간이 흘러....
이젠 제가 예전의 그친구의 이마보다 넓어진 이마를 갖게 되었네요...
이젠 제가 모자를 쓰고 다니게 되었네요.....
짧은 순간이나마 후회를 하게되네요...
그때 그친구의 심정을 알았다면...그러지 않았을껄......

격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이란걸 절실히 깨닫게 되네요.....
암으로 투병하며 죽을날말 기다리는 사람들의 심정을 우리는 모르겠죠....
팔, 다리가 잘려나가 고통을 호소하며 사는 사람들의 아픔을 우리는 모르겠죠...
어린자식이 백혈병에 걸려 괴로워 하는 부모의 심정을 우리는 모르겠죠....

머리가 빠져 자신감마져...죽어버린 우리들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죠?

탈모라는게....
탈모라는 자식이 이제 세상에 고통에 대해 하나씩 설명해 주네요....
이렇게 철이 드나 봅니다....
아주 비싼값을 치르면서......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