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사모에서 오랫동안 들락 달락 하다가~~~대다모는 오을 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워낙 머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지라 이마가 워낙 넓어서 어려서 부터 놀림을 하도 많이 받아서
어려서 받은 상처가 아직도 풀리지가 않네요~~~그땐 너무 힘들었답니다. 물론 지금도 힘들지만...
그래서 어느덧 머리를 내리고 다닌지가 10년 가까이 되갑니다. 근데 요즘은 조금 씩 더 엠자로 넓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윗머리는 숫이 많어서 내리고 다니면 어느 정도 카바는 됐지만.. 10년 간 그렇게 다니니깐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지쳐 가더라구요~~남들 모르게 숨기고 다닌다는게 정말 한계가 있더라구요
대인관계는 말 할 것도 없고. 올해 24살인데 여자 친구 한번 사귀어 본적이 없답니다. 몰론 자랑은 아니지만 여자분들이 저에게
사귀자는 소리도 몇번 했었지만 제가 더 다가갈 수 없어서 피하고 도망치듯이 떠나고 그런식으로 지금 껏 살아왔습니다.
내가 탈모가 있다는 사실을 도저히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또 괴로워 하고, 그런 식으로 지금 까직 살다가...
군생활을 마치고 좀더 적극적으로 살아 볼려구 했는데 다시 똑같은 군입대 전의 모습으로 돌아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숨기
며 살고 있는데~~정말 좋아 하는 여자를 알게 됬습니다.
너무 좋아 하는데 정말 너무 좋아 하는데~~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모든 걸 다 고백하면 그녀가 절 받아 줄까요?? 저도 정말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머리숫 없다고 죄인도 아닌데 전 외 이런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너무 답답해서 글이 라도 적으면 고민이 조금은 해결 될까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가 너무 바보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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