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이트에 눈팅한지는 한 1년이 훌쩍 넘어가는데..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제가 탈모라고 느낀건 한 2년정도 지났구요
지금 상태는 아직 정수리나 뒤쪽은 괜찮고 앞쪽이 위로조금씩 올라와서 지금은 머리는 길러서 내리고 다니는 정도입니다.
처음에 그 낙담은..말로 표현못하구요.. 엣날에는 신문광고에서 가발,탈모광고나도 그냥 나랑 상관없는데 뭐..하는식으로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이제는 그런 기사보면 주의있게 보는 편입니다. 참...
그리고 제가 하는 노력은 프로페시아복용한지 1년4개월정도 됐구요.. 트리코민 스프레이 매일은 못하고 저녁마다 뿌려줍니다.
그리고 담배끊고 헬스한지는 3개월정도됬구요 최근에는 커피는 안마시고 녹차만 마십니다.
늘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정도 노력을 해도 탈모가 진행되는것을 막을수는 없나봅니다.
아침마다 씻기전에 이마를 들추고 거울을 보는데 조금씩 밀리고 앞머리도 앏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외가쪽 유전이라 들었는데.. 유전은 어쩔수없나봅니다. 하루빨리 완치약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어제는 길가다가 얼굴은 젋어보이는데 머리가 심하게 벗겨진 분을 봤는데.. 나도 좀만 있음 저렇게 되겠지.. 하는 생각에
오싹하더라구요.. 정말.......
그래도 마음의 안정을 위해 프페를 먹고 트리코민 스프레이를 바르고 헬스(무산소,유산소병행)을 하고 저녁엔 컴터도 잘 안하고
12시이전에 잘려고 노력하고..하루에 한번씩 꼭 샴푸해주고.
담배도 끊었고.. 인스턴트음식 자제하고.. 이정도 노력이면... 하늘도 좀 감동하셔서.. 유지만
유지만... 해달라고 오늘도 바라고 갈망해봅니다...
P.S: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햄버거,라면 ,피자입니다. 요새는 이거 먹기가 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비참해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