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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지긋지긋합니다...

  • 7년 전

  • 1,008
8
10대후반부터 빠지기 시작해서....대인기피증/우울증까지 앓게 만든 몹쓸....
10대에 한창 사춘기 겪을때였는데...늘 고개를 숙이고 다녔었죠...사실 그당시 빠지기 시작한 초창기라....
제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랐고....그냥 저혼자 다 날 쳐다 보는것 같았고...늘 우울했었습니다...
20대에 모발이식을 2500했는데...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프로페시아도 먹었었고....2년정도 되니까 이식하기 위해 절개한 부위 밑으로 모발 탈락이 되더군요...
20대 후반되고는 그냥 머리를 포기하게 되더군요...약도 먹지 않았고...빡빡 밀고 항상 모자 쓰고 살았습니다...
사실 민머리로 모자 벗고 살고 싶은데....후두부에...이식으로 생긴 수술상처 그리고 머리에 크고작은 상처,,,..
30대 중반을 들어서서...이제는...그냥...전체가발을 하려고 합니다....
10대후반부터 심리적으로 너무 위축되게 살아왔었네요....
대머리가 죽을 병도 아닌데....그놈의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특히 우리나라처럼 남 눈치 많이 보는 나라는 대머리가 설자리는 없는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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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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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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