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대머리가 당당하기 힘든거 같아요..
대머리 하면 웃기고 놀림감이고 늘거보이고.. 옆에 일본에서는 대머리 하면 변태죠...
머리카락으로 장난좀 쳐보고 싶다
>요새 겁쟁이란 노래가 한창 인기죠...
>너무나 와닿고...가사 중 '겁쟁이'를 '대머리' 로 바꾸면 정말...ㅠ.ㅠ
>27살이 되어 겨우 사랑이란걸 해보려고 하는데...하고는 싶은데..머리때매...가슴 찢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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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머리 숱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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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대머리랍니다
>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대머리랍니다
>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대머리랍니다
>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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