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씀하시던 직장에 혼자 좋아하던 그 아가씨인가요?
왜 대시하려다가 머리땜에 자신없어서 망설이셨다던...
정말 잘 되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사랑 가꾸시면서 다른 우리 동지들에게 희망과 모범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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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직장에 일하는 아가씨인데 ...이제 제 여친이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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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시간가지고 지켜봤는데 볼수록 괜찮더라고요...몇주전에 제가 고백해서 성공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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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진 제가 탈모인건 잘모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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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무실 형광불빛아래서 제가 맨날 앉아잇고 여친은 서잇으면서 날갈켜주고햇으면 알듯도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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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머리가지고 아직 별애기는 안하는거 같고요..가끔 사이월드 제 홈피 사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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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빤 왜머리항상 스포츠야 길르진 않아? 하는데 약간 긴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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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여친 생기고 나니 머리 욕심이 더 나네요...좀 더 멋지고 싶고 머리도 좀 길러서 폼내고 싶은데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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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속상하고 그럽니다..요샌 정수리가 부쩍 약해져서 정말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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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없을때는 걍 자기만족에 살앗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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