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신 겁니다. 왠만하면 그 블루** 는 가지마세요.
경험상 10번에 8번은 후회막급했습니다. 탈모인들 대부분이 앞머리가 힘어없어 푹
가라앉아 있는데 블루**는 이런거 고려 전혀 안합니다. 일단 바리깡으로 뒷머리를
쳐서 허옇게 만든다음 옆머리도 같은 식으로 구레나룻 없이 싹 밉니다.
그리고는 머리 층지게 한다고 윗머리, 앞머리 가위로 대충
쳐냅니다. 머리깎는 속도 엄청 빠릅니다. 한 5분 남짖 깍고는 다 깎았다고 합니다.
기다리면서 다른 사람 머리깎는 것 한번 보세요. 머리숱 빳빳한 놈이나 히마리 없는 놈이나
애나 어른이나 깎는 스타일 또~ㄱ 같습니다.
머리감고 거울보면 열불납니다. 이걸 머리모양이 꼭 귀두같이 생겼다고 "귀두머리"라고
하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세요.
전에 살던 동네에 오랫동안 그 동네만 있으면서 미용을 하던 젊은 남자분이 있었는데
그때 그분은 정말 잘 깎았어요. 오랫동안 그것만 했고 젊어서 감각도 있어서 그랬던것
같은데 블루** 는 일단 오랫동안 쭉 일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 3번만 다녀보면 압니다.
그리고 견습생한테 깎이는 경우도 있고요.
얼마전 귀두머리로 깎이고 분통이 터져 씁니다.
>흑흑...
>우리동내 역곡역에
>블루라는,, 5000원짜리 남자전용 미용실이 있는데
>거기에 아가씨들이 와따 귀엽슴돠
>그런데 자신감부족에 비듬러쉬 때문에..
>
>7000원짜리 아줌마 미용실 갔다왔음
>
>고등학교때 서울에 살면서 5000원짜리
>젊은 누님들 미용실 다니면서 놀고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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