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이네."
아주 저 단어 완전 유행어입니다.
조금 기발하거나, 엽기적이거나, 특이한 사진 올라오면 남들 다 대단하다 나름대로 신기해할때..
꼭 떨거지 같은 것들이 약간의 생각도 안해보고 저러죠.
'합성이네.'
뭐든지 다 합성이래요.
지가 못믿는건 다 합성이라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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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비슷한 단어가 대다모에 있다면
"업자냐?"
업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하지만 좀 치료가 좋게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만 들려오면 틀림없이 누군가가 내뱉는 한마디
'업자냐?'
글쎄요. 업자일 수도 있죠.하지만 업자가 아니라면???
정말로 머리상태가 좋아지는 회원이 있어서 큰 이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자 대다모에 글을 남깁니다.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요."
그러면 분명히 다 매달려서 물어봅니다. 방법을 말해달라.
---"괜히 광고하는 것 같고, 의심받을것 같아서 그건 말해줄 수 없어요."
끈질긴 물음이 들어오지만 넘어가지 않고 버팁니다.
그러면 또 누군가가 그럽니다.
"젠장할 놈아. 좋은 정보 있으면 좀 나누자는 것인데, 그거 말해주기가 그렇게 배아프냐. 말해주기 아깝다 그거지? X새끼. 너혼자 머리 많이 나고 잘먹고 잘 살아라. 에잇 퉷!!!!"
만약에 끈질긴 물음에 넘어가서 방법을 이야기해줍니다.
"**을 먹고 좋아졌어요."
"**병원 치료를 받고 좋아졌어요."
위의 경엔 " ** 약 업자냐?" 라는 욕이 뒤따르고
아래의 경우엔 "** 병원 의사냐?"라는 욕이 뒤따르죠.
결국 이러나 저러나 욕먹는 길 밖에 없게 되는거죠.
여기서 짚고 넘어갈 동지들의 늘 공통된 안타까움.
"대다모에 오면 긍정적인 치료소식은 없고, 늘 욕하며 싸우기만 해서 참 와서 스트레스만 더 받네요."
이유가 다 있죠.
뭐 좀 치료가 잘 되고 있다는 글만 뜨면 의심많은 사람들이 아예 그 싹부터 잘라버리는데 어쩌겠습니까?
한몫 잡아보려는 업자라면 그런 욕을 먹어도 싸지만 (싸다 못해 죽여놔도 부족하겠지만)
만약 정말로 우연한 기회로 치료가 되고 그 소식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동지라면...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본인이라 생각해보시고... 도움과 기쁨을 주기위해 다가갔더니, 욕만 실컷 얻어먹었다면.
물론 전에 [오메가]라고 하는 개쓰레기같은 업자놈이 있었죠.
그놈은 업자인게 딱 티가 났습니다. 거의 한달전부터 똑같은 소리만 해댔죠.
'기적은 이루어집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어줄 상품이 곧 나올 것입니다.'
저런 색끼들이 업자입니다.
요새는 그냥 순수하고 솔직하게 글을 남기는데도
하도 여기저기서 '업자냐?' 하면서 의심부터 하고 들어가는 일이 많아서
참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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